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형렬 행복청장, 세종시 이전을 추진중인 국립민속박물관 방문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kcilbo.com/coding/news.aspx/4/1/116460 김형렬 행복청장, 세종시 이전을 추진중인 국립민속박물관 방문 <사진설명:김형렬 행복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성공적인 세종 이전을 위한 ... www.kcilbo.com
-
국립민속박물관 이전개관 30주년 / 세종시 이전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약하며 미래로 나아갈 길을 계획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세종시,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환영.. 적극 협력 약속/대전MBC (59) 세종시,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환영.. 적극 협력 약속/대전MBC - YouTube 국립...
-
세종시, 10만㎡ 규모 '국립한글문화단지' 추진...실현 가능성은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다. 행정수도로서 대통령기록관과 국립세종도서관, 국립박물관 단지 등 세종의 문화 벨트와 연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극대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세종학당재단의 세종시 이전과 국립국어원 세종 분원 설치 흐름부터 만들어갈 계획...
-
국립중앙박물관 : 야외정원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쳐 1946년 국립박물관으로 덕수궁 석조전 건물에서 개관하였고 1972년 지금의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건물로 신축이전하였다가 1992년 국립민속박물관을 독립시켰다. 2005년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에 약 4,100억원을 들여 신축 이전하였다. 앞마당...
-
2024년03월31일(일요일) [서울 공예박물관&서울 교육박물관&북촌한옥마을&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국립 민속박물관] 탐방기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도록 한다. 현 건물도 경복궁 2차 복원 정비 사업에 따라 2030년전까지 철거되고 추후 박물관은 세종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13:57~14:38 국립 민속박물관을 관람 14:38~14:50 서울 종로구 적선동 88-1 번지에 있는 경복궁역 3호선 4번 출구로 이동하여...
-
[3월 5일 14시/온라인 동시진행]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기본계획 연구용역 설명회 2021.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기본계획 연구용역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 시 : 2021. 3. 5. (금) 14:00 ~ 15:40 장 소 :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 / 온라인 생중계 동시진행 세부일정 14:00 ~ 14:40 (40분) 주제발표 발표자...
-
종각역에서 정독도서관을 거쳐 민속박물관까지 걸으며..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주시로 이전되었다.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북촌 주꾸미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조선어학회 터 였다는 표석이 나온다. 조선어학회 길 건너편에 앞은 우리나라 제4대 대통령을 지낸 윤보선 대통령의 집이 있다. 조선어학회 터. 주시경(1876...
-
곧 서울에서 세종으로 이사 간다는 박물관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됨 당연히 반대도 많았음 서울지지파 vs 세종지지파 그랬지만 결국 세종으로 이전이 확정되었다는 거 지역 균형 발전+땅 문제가...여기는 세종시에서 한참 뚝딱뚝딱 짓고 있는 국립박물관단지인데 동북아 최대 규모라고 함 국립민속박물관 새 건물도 여기...
-
2024년 세종시 정부예산 역대 최대 규모 1.5조원 확보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황 연번 사업명 부처 (회계) ‘24년 예산 비고 정부안(A) 국회 증액(B) 최종(A+B) (전체) 15,109 92.5 15,202 1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 문체부(일반) - 61 61 국회 증액 2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행복청(행특) - 1 1 3 세종스마트국가산단 진입...
-
추억ㆍ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새롭게 단장한 국립민속박물관 <7080 추억의 거리>로.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0~80년대로 시간 여행을 하고 십다면,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공간인 '7080 추억의 거리'를 가보세요. 이전에도 추억의 거리가 있었지만 올해 초 새롭게 단장해 전보다 볼거리가 많아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옛 것을 그리워한지요. 옛말에 '수구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