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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연구를 근거로 한 과학적 결과를 믿고 우리나라 우럭,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으면 된다.쓸데없는 걱정에서 안전하고 건강에 좋은 수산물을 소비하지 않으면 개인에게도 마이너스이며 어업인에게도 큰 손실이 될 수밖에 없다. 우동식/국립수산과학원 원 장

A.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우럭은 바위가 많은 얕은 연안에 정착해 사는 어종이라 우리 바다로 건너올 수 없다. 후쿠시마산뿐 아니라 다른 원산지 우럭도 마찬가지다. 우럭은 하루 2km를 이동할 수 있는데 후쿠시마 앞바다는 우리 해역과 1000km 떨어져...

국립수산 과학원 이창규 연구관 경 청 주제발표: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조규옥 완도지원장 경 청 주제발표: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조규옥 완도지원장 경 청 경 청 경 청 제2부 마치고 기조 및 주제발표자 기념사진...

정영훈 국립수산과학원장, 방태진 수산정책관은 부산수대 4인방으로 꼽힌다. 최용석 장관 비서관 등 과장 4명이 이들의 뒤를 이어 부산수대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강 실장과 정 원장은 업무를 주고받았을 정도로 걸어온 길이 비슷하다. 강 실장은 수산...

14:10 특별강연 : 농식품안전관리 정책방향 - 우동식 과장 (농림수산식품부 소비안전정책팀) Session 1 농식품 원료의 잔류농약...농약 위해평가 및 기준설정 - 임건재 과장 (국립농업과학원 농약평가과) 2명 - 25분 발표 - 5분 질의응답 14:40 ~ 15:10...

분석도 있다. 일각에서 유포된 괴담과 달리 일본 해역의 어패류가 한국 해역으로 넘어 올 가능성도 매우 낮다. 이날 국립수산과학원은 일본 후쿠시마 앞에 서식하는 우럭이 한국 연안으로 건너올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인삼 대표조직 결성은 생산과 가공·수출, 학술단체를 통합한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전체적인 인삼산업 발전을 꾀하자는 것이 취지이다. 인삼대표 조직은 현행 생산과 가공·수출, 학술단체들이 중복돼 상호 이해관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