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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상대학교 중앙도서관 중앙로비에 실내조경작품 시공하였습니다.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과거"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꽃혀 있다. 제2권은 "현재" 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 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 라는 이름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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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도서관 고서실 해제위원 촉탁(1991.7.1-1993.7.30)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서예과 강사 역임(1996.3.1-1997.6.30) 전주대학교 한문교육과 강사(1996.9.1-2005.2.28), 겸임교수(2005.3.1-2011.2.28), 객원교수(2011.3.1-2012.12.30) 역임. 사단법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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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플:P의 지방을 가다-날카롭게 올리는 경상남도의 맹주 국립 경상대학교 2008.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은 경상대학교의 로고 멀리서 바라본 학생회관의 전경 이 건물의 정체가 범상치 않은데... 지못미 ㅠㅠ 로스쿨 건물이랍니다 법학관 내부 모의법정으로 보이는... 저걸 어따 쓸까.. 인문 1호관과 2호관 사이의 구름다리.. 인문관 자판기 모습..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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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상대학교에 족보기증(이광조) 202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보 혹은 고문헌하면 무조건 국립경상대학교다. 우리 성산이씨 족보가 2009년 이전 전국 유명도서관에 기증한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국립경상대학교에 戊午譜 1질 4책을 기증하여 지금도 잘 보존되고있다. 국립경상대학교 도서관 족보 및 고문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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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수상작, 진짜 어른 어른 이야기, ‘어른 김장하’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육관과 도서관 등 모든 학교시설을 완비한 후에 1991년 국가에 기부채납한 일이다. 그는 20대 젊은 시절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남몰래 장학금을 주었고, 지금까지 김장하의 장학금을 받은 사람이 1000명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