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청마감] 2월, 국립발레단 단원 정은지 님을 모시고 정모합니다.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 익는 발레마을 정모 공지합니다. 2025년을 맞이하는 첫 정모를 국립발레단 정은지 님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하기 사항을 숙지하시어 댓글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정모에서는 신청과 함께 참여비로 회비 일부를 선입금으로 받고자 합니다...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청년 교육단원 통합 공모’로 청년 음악가 찾는다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롬본) △타악기 등 13개 악기군이다. 선발된 교육단원에게는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는 물론 실내악 및...기회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과의 1:1 멘토링,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단원의 마스터클래스, 모의...
-
저의 발레 선생님을 자랑해봅니다 ㅋ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터로 오게 되더라고요. 이 교회는 다녀본 적도 없고 기독교 신자도 아니지만, 이 샘이 참 좋거든요. 현역 때는 국립발레단에서 발레단원으로 일하셨고 이후에는 예고에서 근무하시다가 예대에서도 근무하셨고 지금은 재능기부 차원에서 하신대요. 선생님...
-
강수진(56) 국립발레단장 20230423 중앙 外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전 재해석도 활발했다. 한국적 창작발레 개발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지만, 단원 대상의 안무 프로젝트 ‘KNB무브먼트’를...재안무한 ‘해적’은 5월 발레 강국인 독일과 스위스 투어에 나선다. 국립발레단이 발레 선진국에 돈을 받고 초청받는 건...
-
[공연]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작품 조명하는 특별한 무대 선보여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아니스트 김종윤 연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 참여해 현악과 관악이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앙상블을 선보이며...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
-
[觀劇評]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2024 서울예술단 송년갈라 SPACon-24.12.28국립극장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글:飛松 최창주 평론가 석좌교수 전 한예종교수 연희학과장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대행 어제 초청을 받아 觀劇했다. 서울예술단의 레퍼토리와 특별 STAGE가 함께 하는 무대! 단순한 예술의 경계를 넘어 歌舞樂劇의 대표적인...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5 시즌 오프닝 콘서트>2025-01-15 해오름극장/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시즌 2024 <음악의 얼굴> 202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페라와 발레의 협업을 중시하고, 이른바 ‘클래식’으로 통칭되는 서양 고전음악 혹은 예술음악을 현대 정서에 맞게 해석하고 지속하려는 몇 안 되는 관현악단이다. 국립심포니의 2025년 시즌 프로그램을 보면 다채롭기 그지없다. 국립심포니의 신년...
-
Re: [송년음악회] 12월 7일(토) 오후 5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정 되었으며 국립오페라단,국립발레단,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과의 활발한 협업으로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심포니오케스트라 조직은 예술감독(지휘자),부지휘자,단원(연주자),상주작곡가 등이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는...
-
[단독] 국립발레단 단원, 자가격리중 해외여행 ‘파문’ 2020.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속히 늘어나자 발레단은 안전조치 차원에서 2주간 단원 전체의 자가 격리를 결정했다. 그리고 같은달 20~21일 여수 GS칼텍스...공연도 모두 취소했다. 그런데, 자가격리 기간 동안 국립발레단 발레리노 A씨가 일본 여행을 간 것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
국립발레단원 자가격리 중 일본여행...강수진 감독 사과문[미래뉴스&미래교육신문] 202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발레단원 자가격리 중 일본여행...강수진 감독 사과문 내부절차 통해 엄중한 징계 취하겠다!! 국립발레단 소속 나대한 발레리노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가격리 중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발레단 강수진 예술감독은 사과문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