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월21일(금) 국립현대미술관 & 두손갤러리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 1) 스크리닝 : 14시~15시30분 <피카소의 비밀-1950년, 78분> 끊임없는 생각들을 자신의 화폭에 담아가는 피카소의 작업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2) 전문가 토크 : 15시30분~17시, 이윤영(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교수...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수묵별미(水墨別美)=한-중 근현대회화] (2/4)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축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오용길 作 [도정서원 가는 길] 홍석창 作 [결실] 박노수 作 [소년과 비둘기] 황창배 作 [20-2...20-2〉, 1987, 종이에 먹, 색, 120.5×126.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Hwang Changbae, [20-2], 1987, Ink and color on...
-
🎨12월 10일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견학🖼️ 202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일에는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어린이 미술관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과천에 위치한 미술관이라 오고 가는 길이 꽤 멀었는데도, 차창 밖의 새로운 풍경들을 보며 즐겁게 다녀왔답니다 ❤️ 미술관에 가기 전에! 국어 사전을 통해 미술관은 어떤 곳...
-
2024년12월06일(금요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수묵별미(水墨別美)=한.중 근현대 회화] 관람일정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길 위아래의 시점을 달리하여 아래로는 기와를 덮은 한옥을 부감하여 그리고, 위로는 무질서하게 새로 지어진 가옥들을 소략한...2호선〉, 1985, 종이에 먹, 색, 117×150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Kim Sundoo, [Subway, Line No. 2], 1985, Ink and...
-
미술관 가는 길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옛 추억이 되어 선명하게 남아 있을 뿐이다. 도착한 서울의 한여름 열기는 대단하다. 지하철에서 내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가는 길은 그늘 한 점 없다. 시간 약속을 엄수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이 있어 일찍 서둘러 온 탓으로 도착하니 시간 여유가...
-
24년5월14일(화) 과천:서울대공원산림욕장둘레길&환상숲길트레킹.국립현대미술관탐방.대공원역10시.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적한 초록숲길 강추합니다 아직이신분..새내기님들 초대합니다 (제가 가끔 가는 에코힐링길 ~ 사뭇그려지는..편안한길이에요...14일(화) 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둘레길&환상숲길트레킹/국립현대미술관 탐방. 2. 전철4호선 대공원역2번출구밖 10시집결...
-
2024년10월27일(일요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안유리 작품&이강소 작품&올해의 작가상 2024] 관람기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 불의 집&포촘킨 스터디 2. 베를린에서 도문까지 : 물뿌리로 가는 길&몸&말(言)&소리]의 관람을 대기 15:00~16: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하1층 MMCA영상관에서 상영하는 안유리 작가의 [접붙인 낱말들, 잘려진 이름들&파레시아 : 하나의 몸, 두 개의...
-
☆ 7월 7일(일) *서울대공원 캠핑장 캠핑 및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전시장 번개팅 사진!!!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해요~ 대공원 가는길 호수 호수 리프트가 있는 풍경 붉은 백합꽃 동심의 정원 야외 조각품 노래하는 조각상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조각품 바삭바삭 고소한 부침개전 부침개 반죽 맛있게 익어갑니다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 시원하게 한...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년: 지금, 잇다> 미술전시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국립현대미술관과 대한민국예술원(이하 예술원)은 예술원 개원 70주년을 맞이하여 공동으로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년: 지금, 잇다»전을 개최합니다. 1954년 7월 17일 설립된 예술원은 당시 어려웠던 예술창작 활동을 진흥하기 위한 문화정책의 일환...
-
20240514(화)서울대공원 산림욕장&국립현대미술관 (페페님)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골숲~ 전망대~생각하는 숲~쉬어가는숲~ 원앙이 숲~독서하는 숲~ 밤나무숲~사귐의 숲~소나무 숲~산림욕장 출입구~국립현대미술관~ 꼬끼리열차.. 숲길종주 .. 길열어주신 페페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길벗님들! 오랫만에 뵈었네요. 즐거운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