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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굴] 제1공화국 국무회의록『미국이 내정간섭을 한다면 나부터 들고 나서서, 짐 싸가지고 가라고 하겠다』 김용삼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 발굴] 제1공화국 국무회의록『미국이 내정간섭을 한다면 나부터 들고 나서서, 짐 싸가지고 가라고 하겠다』 2007년 3월호 월간조선 김용삼 XX@XX 李承晩의 생생한 육성이 들린다! 격동의 제1공화국 후반 기의 국정상황을 상세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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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바로쓰기 사례 3(모든 회의록은 "등록"을 해야 합니다)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관리 측면에서 보자면, “회의록 등록”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 다음 사례의 공문서 제목 ‘제17회 및 제18회 국무회의 회의록 보고’를 보면, 최종 결재권자가 의정관입니다.(의정관 전결 사항) - 국무회의 회의록은 의정관에게 보고해야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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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의견을 들을 수 있다.[5] 간사[편집] 행정안전부 의정관은 국무위원 간사를 겸임하며, 국무회의록을 작성한다. 작성된 국무회의록은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국무총리·국무위원 및 기타 배석자에게 송부하여야 한다.[6] 심의[편집]시기[편집]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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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옴 시리즈(43) - 국회회의록 엿가락 게시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언한 의원은 회의록이 배부된 날의 다음 날 오후 5시까지 회의록에 적힌 자구의 정정을 의장에게 요구할 수 있다. 다만, 발언의 취지를 변경할 수 없다. ② 회의에서 발언한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그 밖의 발언자의 경우에도 제1항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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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묻히고 있는 중요한 이슈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527500200 ‘해외직구 금지’ 결정 과정 묻자 “여러 차례 회의”…졸속 정책 키우는 ‘TF 밀실 행정’ 국무조정실, 해외직구TF 회의록 비공개 방침 “전반적인 내용”, “여러 차례 회의” 두루뭉술 표현 법정위원회 아니라 회의록 공개 의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