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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7 고집 부리던 윤석열… 드디어 꼬리 내렸다 2025.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카시즘과 막말에 책임을 묻겠다"며 박정훈 의원을 고발하고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가을날의 라이딩.... 원주천 - 반곡동 - 남원로 젊음의 광장 원주걷기대회 조형물......... 08:42 원주천 자전거길 라이딩........ 원주천 상류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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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단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라는 막말까지... 그러면서 동대표가 품위를 손상시켰다고,,,ㅎㅎㅎ 우리단지 동대표들 참 착한 사람들이지요... 저 혼자서 소장한테 나가라고 했습니다. 소장은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나보고 무슨 자격이냐고 하기에 입주민 권한으로, 주민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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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점. 가슴깊이 느껴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어록들 & 이명박의 무개념 막말행패들(조금추가) 200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명박의 막말들.. 無개념정책들.. 보시겠습니다.. (사진은.. 찾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패스.. 보면, 그냥 농담조로 건넨 말도 분명히 있겠죠. 근데 농담인지 아닌지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인걸 떠나서 이건 뭐.. 무개념의 결정체) *대통령은 개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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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강제가입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 201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막말로 식구들이 살고 있는 집이라도 팔아서 건강보험료를 바쳐야 한다는 말입니까? 이토록 천하...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한마디로 건강보험제도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행복증진을 위해서 존재하는 제도가 아닌, 국민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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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는 공단직원의 갑질 202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mnews/article/277/0005685010?sid=102 쓰여있는 대로 배달했는데…"눈이 안 보이냐" 폭언한 건보공단 직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한 지역본부에 음식을 배달한 뒤 직원에게 막말과 폭언을 들었다는 배달 기사의 주장이 나왔다. 25일 JTBC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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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만..봐주세요..건강보험 민영화, 그 진실.. 200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다.. 건강보험 민영화는 안하지만 의료민영화는 한다. 쇠고기 가공식품 표시는 안하지만 안먹고 싶으면 안먹으면 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지만 목포에서 또 태어났다. 안중근 의사께서는 프랑스어를 배우라고 선교사가 권했으나 그는 우리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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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발목잡고 막말하며 보낸4년을,,,,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고 막말하며 보낸 4년을 각성하고 반성해야 [0] 김만곤(kan***) 2016.03.30 00:38:47 역사의 가정이란 없다 결과를 두고 평가...김대중,김영삼의 필사적 반대에 부디쳐 무산 됐다면 국민건강보헙 그리고 국가세수의 중추적 역활을 하고 있는 부가가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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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늘 글 (11월15일) 2025.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막말과 비방과 가짜뉴스와 공작 등으로 연일 시끄러운데, 민주당은 뭐하고 있는지 일부러 찾아보지 않으면 전혀 모릅니다. 그저 숨만 쉬고 있나요? 연일 들려오는 전투 소식은 민주당이 지고 있는 중이라 힘겹다는 비명 소리들 뿐이구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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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발목잡고 막말하며 보낸 4년을 각성하고 반성해야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건강보험의 징수방법이 강제징수이기 때문이다 현 야당은 어떤 용어를 생산할지도 기대되지만 엄청난 저항에 부디칠 것이 자명하다 야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의 역사는 1969년 10월 10일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연설문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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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건강보험에 대하여 (윗글에 대한 좀더 자세한 글) 200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막말로, 돈이 없거든요) 그리하여, 인간의 자유를 위해서 당연지정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무원, 지금처럼 몽땅 유지하기에는 돈이 없으니까 당연지정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무원, 그리고 대기업 병원/보험사에 술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