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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진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성추행도 모자라 신상털기와 협박까지 서슴지...민낯"이라고 비판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추악한 성비위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의원은 지난 4...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가운데, 당시 정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11월 27일 TV조선은 비서관 A씨의 남자친구가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해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장경태 의원이 몸을 가누기...

엇갈렸는데요.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민주당이 강조해온 ‘성인지 감수성’의 시험대”라며 “민주당은 또다시 자당 인사의 성 비위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비난했답니다. 반면 민주당은 신중 모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승아 민주당...

굉장히 심각하게,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이 민주당이 강조해온 성인지 감수성의 시험대라며...조선 고희동입니다. 관련 뉴스 [뉴스 더] 이번에도 반복됐다…도 넘는 '2차 가해' 민주당 의원실 비서관, '가짜 사진' 올리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