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정숙(57) 국민의힘 여수갑 후보 20240217 한국 外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당진 당협위원장, 박정숙(전남 여수갑) 전 여수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도 공천됐다. 반면 용인정에 공천을 신청한 서정숙(비례...지역구 22곳도 발표… 정우택, 돈 봉투 논란도 국민의힘은 이날 경선 지역구 22곳도 발표했다. 현역 의원이 있는 8...
-
후속강추 민주당, 용인갑 이원모에 "SK하이닉스 주식보유…이해충돌 소지 사퇴해야"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id=165 민주당, 용인갑 이원모에 "SK하이닉스 주식보유…이해충돌 소지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소속 이원모 경기 용인갑 후보를 향해 이해충돌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26일 사퇴를 촉구했다. SK하이닉스 주식을 대량 보유한 이 후보가 해당...
-
용인갑 국민의힘 김대남 전 용산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점에서 아쉬운 현실입니다. 용인갑 용인갑 선거구는 보통 처인구를 뜻하는데요. 지난 19, 20,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계속 당선된 곳입니다. 언뜻 보면 여당이 우세해 보입니다. 그러나 처인구 국회의원들의 꼴은 말이 아닙니다. 새누리당...
-
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은평구의 ’기후악당 후보‘를 공개합니다. -은평구 ‘갑’ 편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평구 ‘갑’ 편 작성: 기후·생태위기를 마주하는 은평의 시민들 취지와 평가방법 일상의 모든 곳에서 기후·생태위기를 마주하고 있는 지금, 기후위기의 해결사를 자처하는 ‘기후위기 대응 공약’ 지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후·생태위기를 심화...
-
[펜앤-공정]용인갑 이상식49% 이원모33% 양향자5%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56 [펜앤 여론조사] 용인갑, 野이상식 49% vs 與이원모 33% vs 양향자 5%...경기도는...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후보 49%,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33%,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 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
‘반윤전선’ 확대 속 국민의힘·개혁신당 단일화 카드 부상할까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서다.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에 불을 댕긴 건 경기 용인갑에 출마한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다. 그는...에 출연해 “정당을 빼고 경력을 놓고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와 (단일화 경선을)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
국민의힘 지도부는 참 나쁘다.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려고 만든 정당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에 명확하게 말씀드린다. 개혁신당은 국민의힘과 단일화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용인갑에선 양향자 의원이 양보해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를 밀고, 화성을에선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
22대 국회의원 출마 후보자 경력분석 3-경기도,국민의힘-국회의원 출신은 30%, 전과경력은 음주운전이 최대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정학),수원정 이수정(심리학),용인병 고석(법학),이천시 송석준(경제학),평택갑 한무경(문학),평택을 정우성(이학),하남갑...공학,정치,심리,법학박사가 각 1명등이다. 이는 서울지역 국민의힘 9명(19%), 더불어민주당 11명(23%)후보들보다 10% 이상...
-
240310 국민의힘, 공천 막바지… '친윤 강세' 확인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기 용인갑에서 우선추천(전략공천) 됐다. 강남을만큼은 아니지만, 용인갑 역시 최근 세 차례 총선에서 국민의힘 계열 후보가 내리 당선된 '양지'로 여겨진다. 조지연 전 행정관은 현역 윤두현 의원의 불출마로 '텃밭' 경북...
-
민주,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에 “최순실 국정농단 양·질 훌쩍 뛰어넘어”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두른다면 그 칼에 자신도 베일 거란 점을 엄중 경고한다”고 했다. 한편 전날 ‘서울의소리’는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경기 용인시갑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으나 컷오프된 A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김건희가 이원모 비서관 공천에 개입했다'는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