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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당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이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표시절 비서실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자들이다...아직도 대통령꿈을 버리지 못하고 대통령후보 경선 때마다 약방에 감초처럼 나타나지만 배신자프레임 때문에 번번이 낙오...

공천 경선에서 투표권을 가진 핵심 당원들의 여론에 신경을 쓰죠. 드러내놓고 말은 못 하지만 국힘 국회의원들 입장에서는 다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오는 2028년 23대 총선에서 공천만 받으면 다시 당선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전광훈과 태극기...

국민들은 국민의힘을 많이 걱정합니다. 보수가 저렇게 허약하고 뿌리가 없는 나무같이 흔들리고 그 나무뿌리를 흔든 자가 다름 아닌 친윤 세력입니다. 이들은 친윤 아닌 누가 당권을 잡으면 그때 가짜뉴스를 만들고 자기들이 필요 할 때는 눈감고 써...

혼선 초래 다. 총선 패배의 장본인 한동훈의 당 대표 경선 출마 국민의 힘이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비대위원장으로서 22대 총선을...되는 것이 아닌가? 더구나 당원이 선출한 김기현 당대표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책임을 물어 쫓아냈으면, 총선 패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