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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개혁 시작이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전당대회는 국민의힘이 옛날하고 다르고 이제 정신차렸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특히 한동훈은 당원과 국민이 적극적으로 밀어서 당선이 되면 정말 집권당답게 멋지게 리더해서 당원에게 1차로 존경심이 나와야하고 국민을 위해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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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입 없다"는 대통령실, 사실인가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시간에 文李曺 범죄자들이나 공격하라! 진형구가 배후에 있다. 부패혐의로 구속되었다가 친중 매체로 재미보고 있는 좌동훈의 장인이다. 또 진중권은 누구인가? 정의당 출신의 좌파 아닌가? 김경율은 또 누구인가? 국힘당이 친중이자 제2의 정의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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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목줄" "단두대"…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 글 봤더니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전당대회(지난 7월 23일) 전후로 한 대표와 경쟁했던 친윤계 인사들도 힐난했다. 예컨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개종자들'(7일) '희대의 쓰레기'(19일) 등 표현을 써가며 깎아내렸다. 전대 이후 새 지도부 구성 과정에서 친윤계 정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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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해병대원 특검법'에 15번째 거부권···재의결 변수는 與 전당대회?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의에 나설 수 있다는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나아가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당권주자 및 계파 간 갈등이 격화되다 보니...논평을 통해 "이제 한 후보가 답해야 할 시간이다. 전당대회용 공수표가 아니라 진정 특검에 동의한다면, 지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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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원희룡, 전당대회 출마 선언 전날 대통령 만났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후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당정 소통'에 방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원희룡 전 장관은 '팀플레이' '여당 정체성' 그리고 '공멸을 막아야 한다'는 등의 메시지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전해졌다. 원희룡 전 장관은 최근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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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민의 힘 당대표 한동훈 선출 유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80% 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 에서 합계 62.8% 과반을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당선되었다. 가. 한동훈의 등장 이것은 진작에 예상된 것으로 법무부 장관 당시 더불당과 약속 대련 의혹의 말싸움을 TV 등 언론이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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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토) 2시 박정희 광장 대한문/ 국민의 힘 당 대표 한동훈 선출 유감 / 현재 대한민국 체제 전복 대 사기극 영화 상영 중/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전당대회에서 당원 투표 80% 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 합계 62.8% 과반을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당선되었디/가. 한동훈의 cafe.daum.net ■ 4∙10 총선 전면 무효 / 불법 부정선거 범죄 조직 선관위 해체 / 선거 공정성 확립 / 국회개원 불법 원인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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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국민의힘 3연속 패배의 원인과 진단-국힘은‘악하고 무능한 조폭’,민주당은‘악하지만 유능한 양아치’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조했다, 전당대회 관련해서는 “수도권에서 악전고투한 중진이 나서야 하고, 민심 100% 구조가 안된다면 적어도 50:50 비율로 민심을 반영한 당 지도부가 나와서 대통령을 상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윤상현의원은 페이스북에 -황우여 비대위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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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벨트 강동갑 국민의힘 우세...전주혜 의원 재선 기회, 봄이 오니 동풍이 분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접 과정은 저에게 있어 중요한 순간이었으며, 강동의 미래와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저의 열정과 결심을 국민의힘 중앙당공천심사위원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하는 기회였습니다. 소통과 실천의 정치, 사통팔달 강동, 명품학원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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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김보협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안방’을 무단점거하고 있는 자들과도 반갑게 인사하는가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했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나길 기다렸습니다. 한동훈 새 대표가 현안 및 업무 파악할 시간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최근 국민의힘은 그 공간에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 명패를 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에 내어줄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