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국민의힘과 윤석열이 개나댈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이거임..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11석, 인천 2석, 경기도 6석 하지만 그 19석 중에는 나경원, 윤상현, 안철수 등이 있다.. 한나라당 → 새누리당 →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의 지역구 의석 변화 합계 : 131(2008년 18대 총선) → 127(2012년 19대 총선) → 105(2016년 20대 총선...
-
[새미래민주당] 국민의힘을 해체하라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공범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 서면브리핑 전문 보기https://t.co/B3nQ2oAXLG#전병헌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윤석열 #하야하라 #국민의힘 #윤석열하야 #추경호 pic.twitter.com/D3jozNS6Ol — 새미래민주당 (@saemirae2401) December 4, 2024...
-
[대한민국 체제 수호 결의대회] "국민의힘 의원 108명, 전원 사퇴로 국회 해산시켜라"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윤 기자 "국민의힘이 국민들로부터 용서받으려면 국회의원 108명 전원이 사표를 내 국회를 완전히 해산해야 한다. 국민의힘에 남은 마지막 임무다. 최후의 수단을 써서 윤석열 대통령을 구해내야 하지 않겠는가." 이석복 차세대미래전략연구소...
-
여, "청년의 부담, 국민의힘이 덜어드리겠습니다"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청년들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제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대표직 사퇴 선언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mnews/article/422/0000698628?sid=100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대표직 사퇴 선언 n.news.naver.com 한동훈 대표 사퇴...부정선거 음모론자 등에 동조하거나 잠식되면 보수에 미래 없어" "탄핵 찬성, 지지자 생각하면 고통스럽지만 여전히 후회...
-
6.25 때 우리나라 도와준 대만 뒷통수 친 뒤 꾸준히 친중 하는 국민의힘 친중역사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이준석 윤석열)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회가 만든 민주정의당(민정당) ▷ 민주자유당(자민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90년대 자민당 시절부터 중국 공산당과 자매결연협상을 맺음 서복기념관 세워 원자바오 친필 휘호 받았죠 https...
-
차기대통령은? , 국민의 힘, 김문수?,제1정당지지도 지역별,성별, 연령별분포분석,는?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맞춰 미국에 다녀온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한대의 기자 = 도널드 www.msn.com < 헌법 재판소, 우파,중도,좌파, 구성 실태...
-
2025 국민의힘 경기도당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업위원장 윤용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개발본부 국방안보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개발본부 미래교육위원장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개발본부 미래산업위원장 이창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정책개발본부 규제개혁위원장 임재훈 국민의힘...
-
'국민의힘'의 Bough(나뭇가지)/ 한상범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로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친일파-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국민의힘으로 이어지는 보수 아닌 수구세력이 다시 또 정권을 잡겠다고 검찰당수 윤석열을 앞세워 정권교체를 외쳐...
-
느리지만 서서히 망해가고 있는 자칭 보수정당 국민의 힘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 국민의당 13% 4) 21대 총선 : 35%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국민의당) vs 더불어민주당 60% 5) 22대 총선 : 37% (국민의힘+개혁신당) vs 더불어민주당 58.3%, 조국혁신당 4% - 87년 체제 출범 이후 18대 총선까지 수십년간 제1당이었으나 일명 선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