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국민의힘 "문재인 딸 압수수색, 법 앞의 평등 보여줄 계기"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0831185503996 국민의힘 "문재인 딸 압수수색, 법 앞의 평등 보여줄 계기" 국민의힘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야당 비판이 잇따르자 "법 앞의 평등을 보여줄 계기"라고...
-
“민주당이 육성 계속 틀텐데 어떻게 감당하나” 난감한 국민의힘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9785 “민주당이 육성 계속 틀텐데 어떻게 감당하나” 난감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의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육성 음성파일이 공개된 31일 국민의힘 분위기는 뒤숭숭했다. 추가 육성 공개를 우려하는...
-
尹대통령 22.4%·국민의힘 29.4%…"당정 지지율 동반 최저치"[리얼미터]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001/0015023446?sid=100 尹대통령 22.4%·국민의힘 29.4%…"당정 지지율 동반 최저치"[리얼미터] 尹...최저…"보수층 8.0%p, 70대 이상 6.1%p 하락"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이후 동반 최저치를 기록...
-
[속보]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전당대회 입장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7590?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속보]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전당대회 입장 23일 국민의힘 n.news.naver.com
-
尹대통령 녹취록에 국민의힘 '한숨만'…"공식 입장 없다"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국민의힘 내부적으로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국민의힘은 통화에서 "(공식 입장이...덧붙였다. 다만 여권은 이번 녹취록의 파장이 '대통령 탄핵'까지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국힘 의원은 통화에서...
-
국민의힘 “민주당, 노 전 대통령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 보여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7991?sid=100 국민의힘 “민주당, 노 전 대통령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 보여야” 국민의힘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인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노 전 대통령에게 부끄럽지 않은...
-
국민의힘 親尹, 親韓 편가르기는 윤 대통령의 책임도 크지만 친윤 핵심들의 책임이 더크다.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개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선당후사 정신이 철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과 그리고 親尹과 反尹 그리고 소위 당의 중진이라는 사람들이 당 대표를 중심으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들...힘내라 윤석열.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담동 유명 미용실 헤어드레스로 보내 일제 쿠오레 샴푸를 사는 심부름을 시켰겠는가.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에 대한 건의를 담은 입장문을 냈다.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12명의 여당 시...
-
[이규원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에게 명태균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찰의 성역 없는 수사가 꼭 필요합니다. 명씨의 입이 무서워 전전긍긍하며 침묵하고 있는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에도 묻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와 국민의힘에게 명태균은 도대체 무엇이었습니까? 조국혁신당은 당 탄핵추진위원회를 통해 이 문제를 파헤칠...
-
국민의 힘 지지층도 분열…대구 방문한 한동훈에 “배신자” 반발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한 대표의 대구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집결했다. 이들은 한 대표의 차량이 진입하자 “배신자”, “꺼져라”, “개XX“라며 거세게 항의했다. 차량에 몰려든 시위대와 안내요원이 맞부딪치며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