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국민의힘 대변인 명단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변인> (국민의힘 중앙당 원외 일반 대변인)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단 중앙당 대변인 1979년 출생 서울 갈산초등학교 졸업 서울 봉영여자중학교 졸업 서울 양천여자고등학교(목동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변호사 <조용술 국민의힘...
-
한강벨트 강동갑 국민의힘 우세...전주혜 의원 재선 기회, 봄이 오니 동풍이 분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광여자고등학교 졸업 ⦁1989: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경력 ⦁1989: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1992.02: 제21기 사법연수원 ⦁1992.03: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2007.02~2008.02: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2008.02~2010.02: 사법연수원 교수, 부장판사...
-
나경원, 라디오 생방 중 "앵커가 정성호 대변인이냐" 반발 202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질문과 똑 같다" 그걸 말이라고 하냐. 그럼 국민의 힘 또는 상식적인 국민이 갖고있는 의구심에 대해서 더민당 박주만 의원...건 알고는 있냐? 기본적인 상식은 갖고 진행 해라. 조선일보 만세 이 여자는 내란 옹호 세력의 최고 앞잡이 아닌가요...
-
처참한 건물 속에서 실려나오는 사람들...침묵하던 이스라엘도 사과/국힘 대변인 "모스탄 함부로 대하면 주한미군 철수할 수도"(펌) 202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레스타인 여자가 전해주는 가자지구 이야기 알파고의 지식램프 구독자 18.4만명 조회수 3.9만회 1년 전 World of Lamp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중동 출처: https://youtu.be/ZhO7-9aIXAI 카스피해의 석유와 가스 쟁탈전- Great Game II 지오스토리...
-
민주당 지지 여자들이 유시민 여혐몰이에 타격 없는 이유.twt 202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13617여성 공포감, 피해 망상과 구분해야...국힘 대변인 후보자 발언 논란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전에 진출한 '인헌고 정치 편향 m.cafe.daum.net https://m.cafe.daum.net...
-
251130 "남의 여친이랑 뭐 하냐"… 장경태 성추행 의혹 202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의 여자친구랑 뭐 하시냐고"라고 따져 묻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장경태 의원은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앉아 있다. A씨는 지난 11월 25일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했고 사건은 현재 서울경찰청으로 이관...
-
장경태 성추행 의혹, 진실공방 격화…고소장·입장문 충돌 속 ‘2차 가해’ 논란 확산 202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집어씌우는 여자 비서관을 고소·고발하자”면서 앞서 피해자 측이 조작 가능성을 지적한 이미지를 제시했답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은 이를 “정치적 의도를 가진 2차 가해 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답니다. 이 게시글은 언론 보도로 알려지자 삭제...
-
"2찍 싹 묻어야" "성희롱은 범죄 아냐"… 여권 막말 퍼레이드 202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피해자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이자 성범죄의 심각성을 축소·왜곡하는 반사회적 인식”이라며 “개혁과 평등을 외쳐온 세력들이 성비위 사건을 가볍게 여기고, 잘못된 언행을 두둔하는 모습을 반복...
-
[김민석 청문회 첫날] "국가채무비율 20%?" "칭화대 비행기 탄 시간 한국에" ... 金, 총리 자질 논란 더 심해져 2025.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올해만 두 번의 추경으로 35조 원의 빚이 더 늘었는데 총리 후보자는 국가채무비율을 실제의 절반으로 알고 있고, 670조 원대인 정부 예산은 얼마인지조차 모른다"면서 "우리는 이런 총리 후보자에게 대한민국 살림을 맡길 수...
-
5월 5일(월)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자 '어린이날' 2025.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집애(여자)' 등으로 불렀고, 의무교육 시행되기 전, 교육받는 어린이도 많지 않았다. 대개의 어린이들은 '어른의 축소판'으로만 취급받으면서 아주 어릴때는 최소한의 돌봄만 받은 후, 곧 바로 농사일을 하거나, 도시로 나가 공장에서 일을 해, 그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