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차라리 윤석열 대통령이 당대표를 임명하는 게 낫겠다! 국민의힘 초선의원 48명이 한 여인을 집단적으로 공격하다! 趙甲濟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선의 중진급 전직 의원답게 정도로 걸으시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은 총 63명인데 이들 중 76%가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참여한 의원은 강대식·강민국·구자근·권명호·김예지·김병욱·김선교·김영식·김형동·김승수...
-
김기현 당대표 만들려고 나경원 규탄했던 초선 의원 50명은 일단 공천 배제 대상? 趙甲濟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탄했던 초선 의원 50명은 일단 공천 배제 대상? 趙甲濟 김기현의 당 대표 당선을 돕기 위하여 연판장을 돌리면서 나경원 규탄에 나섰던 국민의힘 초선 의원 50명은 내년 총선 공천에서 배제해야 하는 것 아닌가? 올해 2월 초에 썼던 글을 읽으니 隔世...
-
●국민의힘 초선 48명 좀비들의 나경원 전의원 집단 린치행위.. 영혼가출 국회의원직을 지금 당장 사퇴하여야 한다.●매운 Yoon 202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반사회적이고 비정치행위인 집단적인 린치사태는 영혼없는 좀비들임을 사건인것이다.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은 63명이다. 이들 중 76%가 좀비들로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해당 성명에 참여한 의원은 △강대식 △강민국 △구자근 △권명호...
-
‘친윤’이름표를 단 초선의원들, 재선은 가능한가.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선의원들, 재선은 가능한가. 나경원을 향해 윤석열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한 국민의힘 초선의원의 수는 50명이다. 국민의힘 전체 초선의원 63명 중 50명이 성명서 형식의 연판장으로 나경원의 집단공격했다. 이들 중 일부를 제외하고 많은 수가 비례대표...
-
'나경원 비판' 연판장에 국힘 선관위원까지?…결국 사퇴 202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경원 비판' 연판장에 국힘 선관위원까지?…결국 사퇴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리를 맡은 선거관리위원 2명이 나경원 전 의원을 비판하는 초선의원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뒤 선관위원직에서 사퇴했다. 엄태영 국민의힘 비대위원. 윤창원 기자© 제공: 노컷...
-
이준석 "與 초선들, 내년 공천 거의 못 받을 것"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정작 윤석열 대통령은 초선들이 연판장 쓰면서 달려드는 걸 그렇게 안 좋아하는거 같은데 (초선들도...갑자기 정신나간 사람들이 제게 와서 교수 출신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혹에 반박하는 집단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하더라...
-
240708 연판장 사태 번진‘김건희 문자’…“해킹했겠나”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일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으로 강 대 강으로 치달았다. 한동훈 당대표 후보는 자신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구태로 규정하며 정면 대응했다. 경쟁 후보 측에서는 총선 책임론, ‘대통령을 흔드는 해당 행위’를 거론하며 후보...
-
野는 이재명 후원, 與는 나경원 연판장… "충성도가 공천 갈랐다"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해 2월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가운데)이 서울 동작구 동작을 당협사무소에서 자신의 전당대회 불출마를 종용한 국민의힘 초선 의원의 사과 방문을 받고 있다---- < 연합뉴스 > 연판장에 서명한 초선 중에 컷오프된 이는 5명이다. 계파색이 옅은...
-
[오피니언 사설] 혁신은커녕 권력 줄 서느라 바쁜 역대 최악의 초선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선들 중앙일보 입력 2023.12.19 00:59 정지 표지판 너머로 보이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뉴스1 ‘나경원 연판장’ 냈던 여당 초선들, 윤심 좇기 바빠 야당선 ‘신당 중단’ 서명 주도, 영혼조차 없는 군상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
-
“내 이름 앞에 친윤계 붙이지마” 너도나도 줄서던 인물들 어디로?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처하는 이들이 차고 넘쳤다. 당시 ‘용산’ 지지를 받지 못했던 나경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막기 위해 연판장에 서명했던 국민의힘 초선 의원만도 48명에 달했다. 친윤계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을 정도다. 하지만 당의 이런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