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성명서> 국민의 힘 당대표 한동훈 선출 유감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멘토 최원식 등 골수 좌파 중용, 양승태 47개 혐의 최종적으로 전부 무죄. 이외에도 수십 명의 우파 인사 구속, 이재수 장군을 비롯한 자살한 우익 인사 다수. 삼성 이재용 회장 수사와 구속-반도체 대전에서 TSMC 에게 밀림, 내 인생의 화양연화(花樣年華...
-
국민의힘, 인천 계양갑 최원식·경남 창원진해 이종욱 전략공천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9076456514 국민의힘, 인천 계양갑 최원식·경남 창원진해 이종욱 전략공천 ▲국민의힘 공천결과 발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9일 인천 계양갑에 최원식 전 의원을 우선추천했다. 최 전 의원은...
-
22대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경력분석 9-인천,대전,강원,세종,충남,충북-국민의힘/전과는 음주운전이 63%, 8명 모두 초범,최대벌금 3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선),원희룡(3선),최원식(초선),배준영(초선)등 4명이며 대전시는 이상민(5선),윤창현(초선),이은권(초선)등 3명,강원도는...초선),경대수(재선),박덕흠(3선),이종배(3선)등 5명이다. 전남북권(광주,제주포함)의 국회의원 경력자는 국민의힘은 단 1명이며...
-
국민의힘 ‘이재명 대항마’ 최원식 급부상… ‘연고’ 내세워 맞붙나 202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naver.me/IgYZJ9XA 국민의힘 ‘이재명 대항마’ 최원식 급부상… ‘연고’ 내세워 맞붙나 국민의힘이 10일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붙을 후보를 확정한다. 경기 성남에서 연고가 없는 인천...
-
22대 총선 미리보기(5) - 인천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중재 36.57%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60.48%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43.8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52.14% 국민의힘 최원식 VS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19대 계양구 을 국회의원(전향 인사) / 20·21대 계양구 갑 국회의원) 지역구가 만들어진...
-
문화역서울284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편수 최원식이 건축을 지휘한 건물이다. 아래 문단에서 나오듯 원래 증산종교 계열의 보천교 본당으로 쓰던 건물이었기에, 기본적으로 문짝 등에 새겨진 화려한 조각과 문양들이 불교와는 맞지 않다. 그래서인지 조계사에서는 2004년 대웅전을 해체...
-
240405 민주당 “지역구 110곳 확실 우세…약 50곳서 경합”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이된다. 계양을은 2000년 16대 총선부터 18대 총선까지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내리 3선을 지냈다. 이어 국민의힘 계양갑 후보로 출마한 최원식 전 의원이 19대 때 민주통합당 후보로 당선됐고, 20대와 21대 다시 송영길 전 대표가 의원을 지내다 지난...
-
총선 앞두고 ‘野→與, 與→野’ 당적바꿔 출마한 후보들 ‘속사정’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 정권 교체 대열에 합류하겠다’며 민주당을 탈당했답니다. 인천 계양갑에 전략공천된 최원식 전 의원도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 국민의힘에 입당한 케이스. 최 전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시험 동기입니다. 다만 20대 총선 당시 최 전 의원...
-
3월 1일(금) 오늘은 3월 첫날을 맞아서 3월과 관련된 이야기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민 공동대표는 용산과 세종갑을 검토하고 있다. 김 공동대표 논산계룡 금산의 재선 의원이다. 국민의힘은 인천 계양갑에 민주당 출신 최원식 전 의원을 전략 공천 했다. 서울대 법대에서 학생운동을 했던 그는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운동권 경험이...
-
민주당 4선, 국민의힘 간다. 오제세 "친문패권 회복불능" 202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식당에서 오찬 모임을 갖는 모습. 왼쪽부터 당시 주승용·김동철·최원식·신학용·오제세·이종걸·민홍철 의원. 최근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여당 중진인사의 입당은 파급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