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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성령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떳떳하게 노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28절에서 "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시간도 성령께서 역사하실 줄로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오늘 살고 있는 것이 복 받았다는 증거요, 감사의 조건입니다. "복 받았습니다." - 선언하며 사세요. "복있는 사람입니다."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

교회) [국민일보] 겨자씨 [출처] 기독정보넷 ​ **************************************************************************************** 질문하며 적용하며 ​ 1. 나의 주변의 사람들은 나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고 있습니까? 2. 나는 하나님 말씀의...

국민일보의 겨자씨글을 읽으며 ... 같은 환경에서도 주의 은혜가 임하면 '때문에'가'덕분에' 바뀐다 예전에는 '~ 때문에' 아프고 속상했던것들도 '덕분에'로 바뀌니 그 덕분에 내가 여기까지 왔고 지금 이자리에 있는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새삼 깨닫는다...

주의 성령이 떠났기 때문 입니다. ⚠️넷째, 사탄의 노리개가 되었기 때문 입니다. 레이 버위크 박사는 혈기 혹은 분노를 가리켜 '감추어진 폭탄' 이라고 말하면서 "폭발하는 분노는 당신의 건강을 해친다. 그것은 무서운 파괴력으로 궤양, 고혈압, 그리고...

교회) <국민일보/겨자씨> **************************************************************************************************** 질문하며 적용하며 1. 여호와께 대해 백성들이 마땅히 가져야 할 자세는 무엇입니까(50:1-6)? 2. 하나님 앞에 드리는 자...

1.92MB 국민일보 [겨자씨]에 게재되었던 글입니다. “누군가 비를 맞고 있을 때 그 사람을 돕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우산을 씌워주는 것, 또 하나는 함께 비를 맞아주는 것입니다. 전자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만 비 맞는 사람과 공감은 할 수...

언어<국민일보/겨자씨> 2차 세계대전 때의 일이다. 영국은 독일의 공격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독일군의 폭격으로 귀중한 문화재가 처참하게 손실됐다. 영국 언론들은 매일 정부의 무능과 나약함을 꼬집었다. 영국 국민들은 이런 뉴스를 볼 때...

있습니다. 국민일보 겨자씨에 보니까?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 수용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고통과 절망과 좌절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갔습니다. 이런 생 지옥에서 건강하게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의 가슴 속엔 감사의 덩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