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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심기 경호? 국회의원 후보 전화도 빼앗아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이스트에서도 그짓거리하더니 난리임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42 경찰, 국민주권당 구산하 후보 선거운동 방해 논란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8일 서울 용산구에 출마한 국민주권당 구산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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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스트림 국민주권당 정진빈이 승리할 수도 있다. # 201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이너스트림 국민주권당 대선후보 정진빈도 승리할 수 있다) . 국민주권당 정진빈도 현재 0% 지지를 달리지만, SNS인 페이스북으로 3년동안 정진빈을 알려왔다. . 이정희후보의 2012.12.19때와는 전혀 다른 야권의 대선 무대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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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30여일 앞두고 도심 곳곳서 "못살겠다 갈아엎자"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촛불대행진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9. 사진 이호 작가 국민주권당 당원인 윤숙희 씨는 서울 용산구에 출마 선언한 국민주권당 구산하 예비후보가 한강진역 인근에서 선거 운동 중 경찰로부터 폭행 당한 일을 규탄했다. 구 예비후보는 윤 대통령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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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동문 “김활란의 친일·반여성 범죄 진상규명할 것!”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수로 삼았던 김활란은 미군정이 들어오자마자 180도로 돌변해서 미국에 아부했다”라고 일갈했다. 구산하 국민주권당 용산구 전 국회의원 후보(사회학과 12학번)는 “어제 동문이라는 선배가 항의 전화를 하면서 ‘김활란의 친일은 당시 몇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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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47.3%, 국민의힘 권영세 45.2%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 강태웅 47.3%, 국민의힘 권영세 45.2% [이종호 기자] ▲ 서울 용산 여론조사 ⓒ 이종호4.10 총선 서울 용산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태웅 후보 47.3%,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 45.2%, 무소속 김정현 후보 1.1%, 국민주권당 구산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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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침내 이스라엘 버리나? 갑자기 이스라엘 비난하는 유럽/북한 "남한과 육로단절은 한미도발 때문"(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각 국민주권당 논평, 자주연합 준비위 성명, 민족위 성명 전문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4-10-12 지정학과 세상읽기 geopolitics-two-jrh5.vercel.app 이재명의 한강 노벨상 축하와 조선의 오물풍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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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강령 등에 대한 개인적 감상 - 가나다순(14/48)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직자 후보에서 '애국심이 행위로 검증된 자'에서 아찔하나, 당헌 자체는 큰 무리가 없다. 홈페이지가 밴드에 가입자 7명이라서 문제일 뿐이다. 나무위키를 보면 극우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읽어보면 오히려 농본주의 같다. 반동이 좀더 적절한 표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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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한계, 촛불로 극복하자ㅡ민주당과 조국은 국짐당과 한편? ㅡ 촛불국민과 교회가 나서야 가짜대통 퇴출 가능?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선 후보가 된 후에 자신의 대표 정책인 기본소득을 내세우지 않았다. 조선일보가 사회주의라고 공격하자 몸을 사린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2021년 “제가 사실 공약으로 개발이익 국민환수제를 하고 싶었는데 왜 못 했냐면, 분명히 조선일보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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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혁 공식 성명서 나왔네요~ 201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국민주권당 창당준비위원회라는 조직이 우리 손가혁과 이재명 지지자들을 혼란속에 몰아넣고, 이 시기를 이용해 창당을 손쉽게 하려하지 않는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드는 상황입니다. 이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손가락혁명군 운영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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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로윈 파티하는 것 같은 옆나라 도지사 후보 (약혐..?) 202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당 이라 쓰고 찍은 사진 교토대 출신의 나름 엘리트.. 자세히 보면 컬러렌즈도 꼈음 진짜 후보임 세번째 후보이자 '코로나는 그냥 감기'라는 국민주권당의 대표 히라츠카 마사유키만큼은 이기고 싶다고 함 (지사의 품격이라 써져 있음) 관심 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