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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자로 선정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가 저출산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가 저출산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故 로제타 홀(왼쪽 위) 의료선교사와 그녀가 직접 쓴 일기들. 故 로제타 홀 의료선교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女의료인 양성·사회적 약자 치료 헌신 공로 인정 가난한 여성과 어린이, 장애인 환자 등 43년간 약자 진료에 헌신한 고(故) 로제타 홀(Rosetta...

개인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색깔 유도선 (노면 색깔 유도선)아이디어를 낸 윤석덕 한국도로공사 차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윤 차장은 운전자가 고속도로 분기점을 헷갈려 지나치거나 사고를 내지 않도록 도로에 목적지 별로 서로 다른...

박누가 선교사님이 행정안전부 국민추천 포상자로 국민훈장 모란장에 추서되었다는 연락을 아침에 민호한테 받고 으잉? 그게 모임? 하다가 검색하니 뜨네요 유가족에게 연락은 이미 갔고 수상은 2월경 사모님이 대리 수상 받으실꺼에요 관련 담당자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