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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이다. 미경님은 당신이 드셔보니 되게 맛있다~시며 혼자만 그 맛을 알고 있기엔 아깝다하여 제공해주신 찹쌀콩떡 ..진짜 맛있네요. 그리고 조외선님 친구분이시라는 류구청장님댁 사모님께서 <약사가족으로서 약산 회원분들 처음 뵙는다>고 떡 한시루...

민 미경님 글] [보너스유머]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1. 하여간 말이 많다.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 2. 내가 선택 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 바꾸고 싶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바꿔봐야 별 수 없을것 같아 참고 산다. 4. 돈은 내가 벌어 오는데...

정선경)미경의 말에 (임성민)수미는 외부사람이 강남으로 진입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를 이야기한다. 돈만 있어서...뿐 전혀 현실과 동떨어진 얘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위,강남 때려잡기로 비추어지는데... 강남엄마는 요즘 세대에 공부를...

애들 엄마가 미영작가와 이미지가 얼마나 비슷한지 그곳에 있던 동문들이 모두 자매 같다고 했다. 실제로 미명 작가의 동생 미경(13회인지?)이가 왔는데.....미경 후배도 그렇다고 인정해서 모두 한바탕 웃기도 했다. 아무튼 선생님이 반듯하니 제자들도...

바람님 엄마표 된장국에 밥을 한덩이씩 마라먹고 산행을 시작한다. 오늘은 새로장만한 카메라로 첯 인증사진을 찍어 보는데 어째 화질이 마음에 안든다. 성능은 분명히 전에거 보다는 나은 것이니 조작 미숙일 것이다. 도로가에 옹벽을 올라서면서 오늘...

느이 엄마 공이지. 윤희야, 나는 그때, 해방된 우리나라를 자유와 평등이 넘치는 세상으로 만들려고 친구들과 같이 활동을 했다. 그런데 아직도 세상꼴이 이게 뭐냐. 우리 몇몇이 눈보라를 헤치며 뛰어다녔던 그 산자락들이 지금도 눈에 선하구나. 잡혀서...

아이들이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이곳을 찾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기로 했습니다. ? <▲ 국립대전현충원 입구의 활짝핀 유채꽃> ? 봄이면 제일먼저 피어나는 노란 빛깔의 유채꽃. 현충원으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봄바람에 휘날리는 태극기와 노란 유채꽃이...

했습니다. 미경님은 회사 출근 후 포천서 버스타고, 지하철 2번 갈아타고 2시간에 걸쳐 오셨더라고요..넘 애쓰셨습니다. 출근하시느라 못오신 현진(전곡)님, 조국사랑(동두천)님, 남편분 병간호에 못오시는 조국조아(의정부)님도 마음은 함께 했습니다. 저...

과연, 국민적 여배우가 되면 행동거지도 발언 내용도 다른구나...오랫만에 가슴이 두근거린 삼십전의 남자였습니다... 2. Posted by (와)과 자 2006년 05월 08일 17:25 so-so삼헌 번은.27이야기하는 날려 욘에씨IN스튜디오 파크 코멘트입니다!(웃음) 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