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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글 썼던 안개나무입니다. 일자리를 얻어 새출발 하려합니다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개나무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16298 지난 글 올리고 매일 와서 모든 댓글들 읽고 또 읽고... 댓글들 읽으면서도 웃다가 울다가 했습니다. 답댓글은 일부러 안달았습니다. 답댓글을 꼬투리로 누군가에게 공격받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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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의 국밥한그릇 이야기..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bobaedream.co.kr 5.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01570 국밥글 썼던 안개나무입니다. 일자리를 얻어 새출발 하려합니다. - 보배드림 베스트글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bobaedrea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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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는 장막처럼 꽃밭을 가리고! - 합천/산청 황매산 환종주~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라 안개가 걷히자 예기억을 되살리며 돌계단을 투닥투닥 내리서면 10여년 전에는 없었지 시푼 철쭉제단이 보이고~ 후미들은 저서 저래 폴딱폴딱 공중 부양을 하미 놀았다 칸다!~ 그런데 젤 먼저 하강하는 사람은 어디서 마이 본듯한데~^ 철쭉 밀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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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같았던 산행! - 곡성 호락산(220.3),안개마을 목동제,함허정,제호정 한바꾸,순창 노적봉(377.1)~싸리봉(395.9)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국밥 집으로 간다!~ 헐!~ 안직 12시도 안됐는데 무신 손님들이 이래 만노?~ 도서관에 가는데 막걸리를 묵고 가도 될라?~ 열람실에 안가고 정기간행물실에 '월간 산'지를 보러 가는데 뭐!~ 거는 신문지를 피노코 자부는 영감재이들이 한삐까리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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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free6구간-안개속을 나란히나란히♪♬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과 나무들이 촉촉하게 젖어 있습니다.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기만 하다 보니 걸음을 멈출 수 없습니다. 앞서 가시는 진강산님께서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십니다. 왜 그러시는 걸까요? 졸음이 오시는 모양입니다. 한 사람이 졸리면 다 같이 졸음이 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