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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다름이 아니오라,,여기 정말 맛집을 찿아다니시는 열정이 많은곳이네여.. 제가 별 ,,대단한 요리는 아니지만 ,,맛있는 국밥집 한곳 소개 할려해요..\4000 히히.. 봉덕시장 아시는지요.~?^^ 참 오래 된시장 이지요,,규모는 작지만..여기 국밥 골목이...

먹고 들어가야 하는비극이 생겨 어디를 갈까 하다 집 근처에 있는 국밥집을 찾습니다.. 구덕운동장 뒷 편 서부교육청 아래 쪽에...접시... 기본찬..1 기본찬..2 밥을 고봉으로 주십니다..ㅎㅎ 국물이 참 좋습디다.. 와사비장에 담궈서.. 새우젓에 적셔서...

찾아서...) 대략 중앙시장에 있고 애완견센터가 기억나고 그 음식점 앞이 고추가루를 파는 방앗간으로 기억됩니다. 우선 순대국밥을 먹으면 자기자신이 행복하다는것을 느낄것입니다.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가 있다는 것만으로.... 음식을 먹으면서...

>> 제가 소머리국밥을 참 좋아하는데, 은근 소머리국밥 잘하는 집이 없더라구요. 그냥저냥 순댓국으로 연명하던 중, 이 집 소머리국밥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간내 가봤어요. 낙원상가 근처, 탑골공원을 빙 둘러 저렴한 맛집들이 많이 포진해 있어요...

콩나물국밥, 콩나물비빔밥, 된장찌개, 비지찌개, 떡만두국, 잔치국수 여섯 가집니다. 그런데 몇 가지 아닌데도 선택의 고민을 매일같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시는 손님 가운데 한 십여 분은 매일 오시고 매일 똑같은 것 곧 콩나물비빔밥을...

들렀다. 국밥집은 Y건설의 마크가 붙은 초록색 모자를 쓴 남자들로 붐볐다. 현장이 가까우리라는 예감으로 우선 반가웠고 뭔가 가슴이 두근대기도 했다. 그러나 몇 사람을 붙들고 물어도 김훈이란 측량기사를 안다는 사람이 없었다. 다만 현장 사무소가...

알았다....." 참 이상한 일이었다. 영길이 녀석만 생각하면 관식은 저절로 기분이 유쾌해지곤 했다. 그의 농담과 진담을 가늠할...재미있는 영길이가 군대에 가기 전에 관식은 녀석의 집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녀석이 집안에서 어린애를 보고 있었기...

있다. 참 좋은 학교라는 이미지를 받는다.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낸 학생들의 이름이 적힌 현수막이 교문에서 교사까지 걸어가는 긴 길에 주루룩 달려있다. 우리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현수막을 치워버리는데 이렇게 계속 걸어두는 것도 괜찮겠다. 거기서...

소리를 잘하는 모친이 대표로 나서가 잔소리를 하다 보복 조치를 당했다 칸다!~ 뭐어?~ 휴대폰 액정이 나갈 정도로 열뿐도 넘끼 내리쳤다꼬?~ 이거는 살인미수로 고발깜이다!~ 요양원 관계자한테 고발장 씨는데 증인으로 동의서를 써돌라 카이 그쪽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