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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 원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3244 122만원 찾아준 여고생에…‘평생 국밥 무료 이용권’으로 보답한 사장님 122만원 찾아준 여고생에…‘평생 국밥 무료 이용권’으로 보답한 사장님 길거리에 떨어진 현금 122만 원을...

던졌다. 은서양 덕분에 잃어버린 돈을 찾은 뒤 매일 ‘공짜 국밥’을 주겠다고 약속했던 하씨는 은서양이 장난스레 “진짜 매일...지난 2월 하동군의 한 주택가에서 하씨가 길바닥에 떨어트린 122만원을 주워 경찰서에 가져다줬다. 경찰은 CCTV를 통해 하...

분실자가 국밥집 사장님이라서 평생 국밥 값 안 받겠다고 했다네요

이 여학생의 인생이 앞으로 건강하게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