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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04-14 17:58업데이트 2023-04-14 18:34 크게보기 정부는 14일부로 2023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호복·김성민 육군소장은 중장 진급 뒤 군단장으로, 강현우 등 육군준장 7명은 소장으로 진급해...

100 야 “충암고 출신 장성들 모여 계엄 논의했나”…김용현 “거짓 선동” 2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계엄령 논란, 군내 ‘충암파’ 의혹, 대통령실 이전 등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야당...

소위 장성출신 신원식이 수구세력의 앞잡이가 돼서 법령 해석을 엿장수처럼 맘대로 하고 있다. 3대범죄 중 군인등의 범죄로 인한 사망의 경우 명확하게 검시처분권한만을 가진 군경찰이 마치 범지인지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인식하고 있으며 나아가 신원식...

국방부는 16일 중장급 이하 장성 111명에 대한 진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전투병과 사상 첫 여성 장군이 탄생했습니다. 전찬희기자입니다. (전찬희)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서 합참차장에 해사31기 김정두 해군중장을 특전사령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