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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구호를 외쳤다. 대진연 회원 4명은 지난 4일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김건희를 특검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국방부 후문을 통해 대통령실에 진입하려다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체포됐다. 용산경찰서는 전날 대진연 회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용산 대통령실 총성 의혹, 국방부 특정 못했다 | 아주경제 국방부가 지난 27일 밤 용산 대통령실에 인접한 국방부 후문 근처에서 총성 또는 폭음같은 굉음에 상황파악에 나선 사실을 확인했다.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굉음은 전날 밤 10시45분쯤 서울 용산구...

소리를 청취하고 확인에 나섰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8일 “전날 밤 11시 50분께 국방부 후문에서 미상의 소리를 청취했는데 언론에선 총성소리라고 했지만 어떤 소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영외에서 난 소리...

4. 18.(수), 10:00~17:00까지 나. 접수방법 : 본인 또는 대리인 접수 (우편접수 불가) 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장소 : 국방부 후문 행정안내실 ※ 교통편 :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 (1번 출구 → (횡단보도 건넘) → 용산우체국 옆 도로 → 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