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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이며, 건물 자체가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세부양식이 경내에 있는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제18호)보다 간결하다. 앞면 가운데 칸에는 출입문을 두었고 좌우로는 빛을 받아들이기 위한 광창을 설치해 놓았다. 건물 안쪽의...

고승들이 배출되었다 1372년 원응국사가 주지로 임명되어 가람을 크게 중창했다. 경내에는 고려시대의 무량수전(국보 제18호)과 조사당(국보 제19호)을 비롯한 조선시대의 건물들이 남아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무량수전앞석등(국보 제17호)·소조불좌상...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1 개요 부석사(浮石寺) 무량수전(無量壽殿)은 국보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다. 무량수전은 부석사의 중심 법당으로서 아미타불을 봉안하고 있다. ‘무량수’의 의미는 아미타불(阿彌陀佛)이 상징하는 무한한...

■ 내가 보고 느낀 국보급 문화재(15) ▶국보 제18호 ●부석사 무량수전 -부석사 창건 :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 -고려 우왕 때 중건, 조선 광해군 때 단청. -1916년 해체수리 공사. 부석사는 그 이름만 들어도 왠지 가슴이 짠해 온다. 늦가을...

국보 제18호 - 공식명칭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한자명칭 :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 지 정 일 : 1962.12.20 - 테마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 시대 : 고려 - 주소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사 문화재청 설명 무량수전은...

무량수전과 앞마당 석등이 보이기 시작한다. ▲계단을 올라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본 모습. 석등(국보 제17호)과 무량수전(국보 제18호) 두 개의 국보가 한자리에 있다. 정확히는 무량수전 안에 있는 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45호)까지 한 마당에 국보 3개에...

[국보탐방][18] 국보 제18호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김신묵 시니어조선 명예기자 입력 : 2015.02.09 09:46 공식명칭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한자 명칭: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지정일 : 1962.12.20 테마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시대 : 고려...

때의 건물이다. 부석사 경내에는 귀중한 문화재가 널렸다. 무량수전(국보 제18호) 소조여래좌상(국보 제45호)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제17호) 조사당(국보 제 19호) 조사당 벽화(국보 제 46호)등 국보만 다섯 점이다. 배가 불룩한 "배흘림 기둥"으로 유명...

대한민국 국보 제18호 <부석사무량수전> 종 목 국보 제18호 명 칭 부석사무량수전(浮石寺無量壽殿)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불전 수량/면적 1동 지 정 일 1962.12.20 소 재 지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사 시 대 고려시대 소 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