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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중생들에게 들려주어 마음의 등불[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의 세계를 밝혀 주는 석등이다. 각황전(장육전) 국보 제67호. 본래 이름은 장육전(丈六殿)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사라지자 이후 재건하면서 숙종이 직접 '각황전(覺皇殿)'이라는...

구례 화엄사 각황전(조선 후기) 국보 제67호(1962.12.20 지정). 원래 의상법사가 670년에 건립한 3층 장륙전으로 장륙존상(丈六尊像)을 봉안했으며 사방 벽은 화엄석경으로 장엄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99~1702년에 성능...

것으로서 불사의 대좌나 부도와 거의 같은 형의 공통성을 지니고 있다.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의 석등 : 국보12호, 각황전은 국보67호 법주사 대웅보전 앞의 사천왕석등 : 보물15호 부석사 무량수전 앞의 석등 : 국보 17호 * 당간(幢竿) 찰간(刹竿...

국보 67호(화엄사 각황전) written by 한국의 국보와 보물 ▲ 서오층석탑에서 계단을 오르면 각황전 앞에 석등이 있습니다. 화엄사 각황전 앞에 세워진 이 석등은 전체 높이 6.4m로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이다. 석등은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화엄사 각황전 방화사진(출처=대한불교조계종) 5일 새벽 2시 30분께 국보 67호 전남 구례 화엄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각황전 뒤편 문짝 일부가 그을리고 자동 소진됐다. 화엄사 각황전은 지난 2008년에 착화를 지연시키는 방염제를 도포한...

돌아가면서 경사지게 처리하였다. 건물이 매우 웅장하며 건축기법도 뛰어나 우수한 건축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국보 제67호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화엄사 각황전 앞에 세워진 이 석등은 전체 높이 6.4m로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이다. 석등은 부처...

경내에는 국보4점, 보물5점, 천연기념물1점, 지방문화재2점, 17세기 건축물과 20여동의 건물이 있는데, 특히 각황전은 국보67호로서, 현존하는 목조건물 중 국내 최대규모이다. 또한 각황전 앞의 석등은 국보12호로서, 높이 6.3m, 직경 2.8m로 국내 최대...

도선이 다시 증축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조선 선조 34년(1606년)에 벽암선사가 7년 동안 다시 지었다. 유물로는 국보 67호인 각황전을 비롯해 각황전 앞 석등(12호), 4사자3층석탑(35호)등 국보 3점과 보물 299호인 대웅전 132호인 동5층석탑...

구례 화엄사 각황전 국보67호 소 재 지;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12 화엄사 화엄사(華嚴寺)는 지리산 남쪽 기슭에 있는 절로 통일신라시대에 지었다고 전한다. 조선시대에는 선종대본산(禪宗大本山) 큰절이었는데, 임진왜란 때 완전히 불타버린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