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대체 언제까지 갈지 궁금

기레기들 제발 국뽕짓좀 하지마라

우리나라 언론 수준 감독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 '수준 낮은 곳 출신' 양민혁, 'J리그 출신' 포스테코글루 편견 탓에 유스한테도 밀렸다 [OSEN=이인환 기자] J리그 출신 감독이라 K리그 출신 선수를 폄하하는 것일까. 토트넘은 4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재미 감동 제로인 망작인데 알바생에 속아 이걸 돈주고 보는 사람도 있네? 돈이 남아돌면 보든지 '하얼빈' 새해 첫날에도 흥행질주…'보고타' 추격 소용 없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하얼빈'이 새해 첫날부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

살인자 미화 억지 국뽕 영화 '하얼빈' 현빈→전여빈, 늙은 늑대 처단하기 위해 하얼빈行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영화 '하얼빈'은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로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을 구축한 우민호 감독이 선사하는 독보적인 스타일이 매력인 영화...

식상한 국뽕영화는 이제그만 지겹다 그것도 안중근이 액션스타냐? 역사의역자도 모르는것들이 돈만 벌려고 역사인물영화를 만드니 이모얌 '하얼빈' 이동욱 "'핑계고'에서 2년 홍보한 작품, 개봉 기뻐" 배우 이동욱이 독립군으로 묵직한 변신을 꾀한다...

알러뷰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까지 안세영...

어제꺼 보고 또 국뽕을 채웁니다

우리나라는 사격,활,칼 못하는게 없네요 국뽕 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