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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국수집)/ 박남현님/ 안필매님/ 신정아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재미난연구소 저금통/ 재미난연구소 저금통/ 주님께 영광95/ PARK MARIA GORETTI님/ SEDTUA샬롬/ 새길교회/ 우시준님/ 고병문님/ 이주현님/ 김영식님/ 문정숙님/ 옥종현님/ 김민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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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 - 민들레국수집 21주년 감사미사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어려워진다 해도 처음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할 때보다 어려워질 리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겨자 씨처럼 보잘것없는 것으로도 공중의 새들이 깃들일 정도로 큰 나무가 되게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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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김수영님-박하향사탕 2봉지/ 엄귀화님-잡화 1상자/ 재미난연구소-저금통 4개 및 박카스 1상자/ 강*정님-잡화(참치, 비스킷 등)/ 김수영님-박하향 사탕 2봉지/ 익명-미소퐁 주방세제 15리터*2통/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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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들려주는 지혜와 사랑의 모습이 어떤 말보다 희망으로 다가와 우리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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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이 보이는 국수집에서 ─ 이은봉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 국수집이다 봄 벚꽃도 지고, 여름 땡볕도 지고, 조금씩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이며 목백합나무 잎사귀들… … 철버덕 방석으로 깔고 앉는다 국수집 둘레, 부추싹들 파르라니 고개 쳐들고 있다 진해만 물빛 같다 젓가락으로 몇점, 국수가닥 건져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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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 21주년~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좌절하기 쉽습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한그루의 나무처럼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 민들레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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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권추천]이태순/국수(2023년 겨울호)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 염창권) 국수 이태순 오래 지고 다닌 집에서 국수 끓는 냄새 난다 살구나무 집이라고 불리는 집이 있었다 내놓기 부끄러웠던 생의 뒷벽이 있었다 늙은 숲의 냄새는 깊었고* 아늑했다 할아버지 등에 업혀 아기별을 만지던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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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3-목 행주산성-추어국수 고양시-서오릉 서어나무길-산책 돌배기집-부대찌개 202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오릉 쭉 둘러보고+쉬고=>서어나무길 걷고=>철산상업지구 부대찌개 7000원 저녁먹고 귀가 행주산성내 행주국수집 9시 도착 아침밥 추어국수 9000원 아침밥 맛집-단골집 행주국수집 9시 내가 첫손님 추어국수 먹고 추어국수 먹고=>고양시 서오릉 10: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