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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밖에서 점심 먹고 오라고해서 칼국수 한그릇했네요 처음 갔을때보다 금액도 올라서... 그래도 들어가는 조개도 푸짐하고 여전히 맛나요~

메밀국수의 명가 미진이 40여일 전에 일산에 상륙. 오늘이 두번째 방문. ​ 둘이서 판메밀 11,000원. 보쌈(소) 19,000원 주문 양이 참 많다. 배 불러서 조금 짜증 날 정도. ​ * 아쉽지만 수육이 뻑뻑하다 오늘만 그런지 계속 그런지 다음에 꼭 확인한다...

만복국수집 여의도 KBS근처 국수명가 점심에는 보쌈과 멸치국수로 만원의 행복

내가국수다 율현동 맛집 율현동 맛집으로 검색을 하면 최상위를 차지하는 내가국수다 인근에 있는 목포명가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인근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입니다. 인근에 일이 있어 갔다가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콩국수를 맛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