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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 고맙습니다. 태풍 개미의 영향으로 필리핀이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나보타스는 집들이 물에 잠겼지만 매년 당하는 일이라 그러려니 했답니다. 다행스럽게 카비테 민들레국수집은 비 피해가 없었다고 합니다...

국수호박과 내가만든 도토리 묵사발 도토리를 줏어와 묵을 만들어 여기저기 나누어주고 한개를 가지고 묵사발을 준비해 봅니다 지인에게 받아온 국수호박 국수호박을 절반으로 짤라 씨를빼내고 물에 푹 담구어 팔팔 끓여줍니다 어느정도 삶아주고 찬물에...

대구사는 트친이 잔치국수 차갑게 먹는거 아니냐는데 이거 진짜임? 잔치국수 차갑게 먹어?

JR에세이 *욕쟁이 할매 국수 동트기 전 새벽을 열고 나와 펄펄 끓인 멸치 육수에 울긋불긋한 고명을 얹어 고슬고슬하게 삶아진 국수를 내어놓고 있는 이분을 사람들은 욕쟁이 할매라고 부르고 있다는데요. ​ 새벽 다섯 시부터 여섯 시까지는 먹고만 가지 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따라서 상해보험이 필요하신 분은 개인적으로 가입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8.기타사항 팔당초계국수 : 네이버 통합검색 - https://naver.me/xsvaowra 경기옛길 평해길 정약용길(팔당역-운길산역) 출처 : 걷기와 산.. | 블로그...

2024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 고맙습니다. 정말 덥다는 소리가 절로 나는 여름이었습니다. 3층 건물인 교도소에서 지붕 바로 아래인 3층에서 사는 무기수 형제가 저녁 무렵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감방으로 들어갈 때면 한증막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 국수가 먹고 싶다 ♡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 길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오늘 점심 잔치국수로 ㅎ 에구, 급하게 찍었더니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