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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삶는 시간을 잘 챙겨야 한다. 소면보다도 부서지기가 가장 쉬우니 주의. 소면과 세면의 구분은 꽤나 미묘한 수준이지만, 대단히 가느다란 형태의 국수 가락들이 보통 세면으로 취급 된다. 세 가지 면을 동시에 늘어놓고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는 편...

날씨가 따뜻해서 마당에 전을 폈어요~~ㅎ 황태와 채소넣어 맛있게 국물내서 아주 가는 세면 국수를 토렴해서 따시게 말고 떡볶기도 했는데 배불러서 못먹고~ 간식으로 먹어야 겠어요~ 오랜만에 온국수 말아 점심 입니다 #나의소소한일상 #황태육수빼고...

가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안전화,작업복,팬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매일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김00(60세) 인천 송림동에서 청소용역으로 근무...

아줌마가 나박이를 담근다 하길래.. 국물을 많이하길 주문 했었었지요.. 방콕하기로 한 오늘.. 점심으로 국수를 준비했는데.. 소면이 아니고 세면을 사왔다는.. 면이 좀 더 가늘기는 한데 식감이 나쁘진 않네요.. 오이채썰고 파프리카 좀 많이.. 얼기 직전...

모두 준비가 되었어요! 당근과 애호박은 약한불에 식용유를 살짝둘러 볶아주었어요 ~! 오늘은 소면보다 얇은 '세면'을 이용했어요! 세면은 양념이 잘베이고, 목넘김이 좋아 비빔국수를 하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면이 잘 익을 수 있도록 끓여줍니다...

점심: 떡라면 2. 식자재 - 쌀 / 라면 / 삼겹살 / 야채(텃밭 채집?) / 과일 / 생수 / 주먹밥용 끼미 / 마늘&양파 / 비빔국수 재료(세면, 고추장, 오이, 달걀, 통깨 등) - 찌개용 식자재(?) - 커피 / 각종 기호 식품 - 소금 / 후추 / 참기름 / 된장 또는...

갈쌈국수"를 준비 하겠습니다. 간식으로는 제철 과일과 부침개(전)을 드실수 있고, 야간의 불멍시에는 군고구마 또는 군감자를 준비합니다. 이번 모임은 현지에서 천렵으로 민물고기를 잡아, 튀김, 어탕, 매운탕 등이 주메뉴이니, 민물고기류를 싫어...

18 (051)973-0837 대구 >>할매칼국수_ 칼국수 명가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 대구에서도 알아주는 칼국수집이지만, ‘세면국수’이라 불리는 잔치국수 맛도 최고로 꼽힌다. 대구식 맑은 멸치국수장국은 비린 맛 없이 얌전하고 개운한 맛이라 냉국수로 낼 정도...

주신 사자왕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향의 음식처럼 부드럽고 담백했던 명품 수육 그리고 시원한 육수가 일품인 세면국수가락과 투박하지만 손이 가는 각종 전의 맛에 주말의 포만감 마저 느끼기에 충분했고 다양한 음식과 함께 시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