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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지만 그 이후에 그렇게 입에 착착 달라붙는 술을 먹어보지 못했다. 그 나마 국순당에서 나오는 “고(古)막걸리” “대박” 등과 “지평막걸리”가 입에 맞는 데 정작 술집에서는 인기가 없다고 안 갖다 놓는다. 모내기, 벼 베기 등 봉사활동 후...

마셨다)고 한다. 쌀과 누룩으로 빚은 막걸리인데, 공자(孔子)가 가꾼 쌀과 노자(老子)가 만든 누룩, 석가모니(釋迦牟尼)가 길러 온 샘물로 빚은 술이라고 하여 ‘삼도주三道酒’란 이름이 붙였다고 풀이한다. 막걸리 전성시대는 1960년대로 당시(當時)에는...

아스팜탄이 첨가된 단맛보다 옛날 누룩으로 빚은 전통막걸리 맛을 선호하시는 분은 고막걸리를 추천합니다. 가격은 국산 좋은 재료를써서 약간 비싸지만 입맛에 맞는분은 매니아가 될듯합니다. 동네 마트에서는 안보이고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지평 주조’에서 만든 지평 생막걸리 쌀, 지평 생막걸리 옛막걸리, 국순당의 생막걸리 등에도 아스파탐이 들어있었다"면서 "하지만 원재료명만 있을 뿐 아스파탐이 얼마만큼 들어갔는지는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런 다음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