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B.A.P] 팀 내에서 엄마를 담당하고있는 팬바보 힘찬 ! (스압주의)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순 ~ 교복 컨셉 무지 맘에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항에서 샤랄라한 찬이 ~! 진짜 유명한 팬바보 찬이! 해외로 투어를 가든 팬싸를가든 공항에서든 팬들 사진을 찍어 편집해서 공카에 올려주는 찬마스터님 ! ㅋㅋㅋ 다정다정 돋는당...
-
부자동네도곡동{강남구학교}공부해♥학교선생님,국세청[세무서],법원[판사],검사,감사원,의사♥하자!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국악중학교총동문회총동문회중학교총동문회총동문회 서울 강남구 개포동 , 중동중학교총동문회총동문회중학교총동문회총동문회 서울 강남구 일원동 , 역삼중학교총동문회총동문회중학교총동문회총동문회 서울 강남구 역삼동 , 휘문중학교총동문회총...
-
'거두어 들이지 않은 것' 로버트 프로스트.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하리라 믿었기에 가르쳐 달라 졸랐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국악중학교에 가겠다고 했을 때 아빠랑 엄마랑은 대략 난감이었다...생각이 난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하는 날 늬 몸보다 큰 교복을 입혀 학교에 가느라 버스를 기다리는 데 눈발은 희끗...
-
Re: 다른 신입생 분들도 읽어보셔도 될듯 200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됩니다. 제 기억에 가수한다던 한 친구 전학갔습니다. 국악중학교 다니는 YG패밀리 지용군도 학교는 왠만하면 잘 나옵니다...궁금합니다 -3:1까지 되본적 있다던데... 자세히는... *교복이나 교칙 머리는 자유인지에 대한 설명도 해주심 감사...
-
에휴.... 200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정말.. 가고 싶지 않은데.... 요즘엔.. 체육 중학교.. 국악 중학교.. 뭐.. 그런데에서.. 오라고.. 종이 많이 날라오는데...나요. 좀 있으면 중학생이 될거라는게.. 애들은.. 신나서.. 교복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나만 맨날 침울해져 있어서...
-
김영동을 아시나요? 200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개 그렇게 살았다. 그 친구가 집이 가난하니 학비에 교복에 책가방에 몽땅 나라 돈으로 공짜 공부를 시켜준다는 국립 국악 중학교에 입학했다. 요즘은 특기교육이라 하여 재주있는 애들도 많아서 국립 국악중고등학교 들어가기도 힘들어졌지만 그 당시는...
-
휴..... 늘 쉼터게시판에 글을올리는[스크랩하는<-]날개입니다.. 2006.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량한복의 교복을 보신분...... 저는 서울국악예술 중학생입니다~!!<---얌마~!! 근데 학교 물어보고 답할때마다 [어? 국악중학교야??]하고 엉뚱하게 말하더라구요....<--- 서울이 빠졌어.... 계다가 예술이 빠져있다고....<--- 옛날에 우리 학교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