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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명사구와 명사절? + 예문 해석 질문합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ㅠ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글에서 붙여넣기 해도 옛 말이 안 나오네요.ㅠ 현대어로 쓸게요 표준중세국어 223쪽입니다. 1. 내 말을 다 드를따 (명사구 관련) 내의 산 누눌 열에 하논 거시로다. (명사절 관련) 2. 아들이 아비의 천량 믈러 가쥬미 같할씨 (명사구 관련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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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좀 하는사람 ㅠㅠ 명사구 질문!!!!! 201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사람은 길가 우체통에 편지를 넣었어. 여기서 그(관형어) 사람은(주어) 길가 우체통에(필수부사어) 편지를(목적어) 넣었어(서술어) 이까진알겠눈뎅 '그 사람은'(주어구) 맞아?? 그리고 선생님께서 '길가 우체통에'(명사구) 라고하셨는데 왜 명사구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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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국어의 특징 _고영근 201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6, 5장) 현대 국어에서는, 정의되는 사항(事項)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복되는 일이 드문데, 중세 국어에서는 주어 명사구 ‘眷屬’이 서술어 부분에서 또다시 되풀이되고 있다. (2)는 관형절과 명사절의 주어가 관형격 조사 ‘/의’를 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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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적 합성어와 명사구의 비교 2011.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사적 합성어와 명사구의 비교 재정국어 단과까지 들었는데 도저히 설명을 했는지 기억조차 안나는 내용입니다 작은 아버지와 작은아버지를 가지고 계속 끼워맞추고 있는데 도저히 모르겠네요 1. 통사적 합성어는 알겠는데 명사구는 수식어와 명사가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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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영어의 통일 자료 201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이 원하는 그 어떤 것도 내가 지닌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닌 것 처럼 영어에서 부사구는 국어에서 명사, 명사구로 해석되는 경우도 있다. 예):It is bigger in size. : 그것은 크기가(크기로 표현하면) 더 크다. I am wisdom, and I h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