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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관절 언제 들어올거냐고 따지는 통통방지기 배덕정님의 기세에 한- 한마디 못하고 눈치보며 통통 행시방에 들어와서 민- 민중의 힘이 과연 세구나 하고 느끼면서 국-국으로(*잠자코) 슬슬 기는 것이 살길임을 깨닫습니다.

물. 2)국수를 삶은 물. 국숫발[-수빨/-숟-](명사) 국수의 가락. 면발. 국숫분통(-粉桶)[-수뿐-/-숟-](명사) 국수틀의 가루 반죽을 넣는 통. 국숫집[-수찝/-숟-](명사) 1)가루로 국수를 빼는 집. 2)국수를 파는 음식점. 국으로(부사) 제 생긴 그대로...

것으로 채우려 하지마라 부러워 탐내는 욕심 비워 버리니 오히려 부러울것 세상에 없더라 순 우리말 입니다 국으로 : 제 생긴 그대로. 잠자코. 남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게 됨. 눈비음 : 남의 눈에 들도록 겉으로만 꾸미는 일. 뜯게...

●국으로 : 제 생긴 그대로. 잠자코. ●굴레 : 마소(말과 소)의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 매는 줄. ●굴침스럽다 : 억지로 하려는 빛이 보이다. ●굴타리먹다 : 오이․호박․수박따위를 벌레가 파먹다. ●굴통이 : 겉모양은 그럴듯하나 속은 보잘것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