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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되도 안되는 인터넷방송국이라지만 명색이 방송작가로 약 5개월간 일을 했습니다. 제가 맡은 쪽은 TV구성쪽이였는데, 실제로 구성일은 그리 많이 하지 않았죠. 다만 자료수집과 스크립트는 지겨울 정도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방송국을 관두려고...

보고싶었어서 그거 파견을 갈지 그냥 즁소 정규직할지 너무고민돼 돈의 문제보다는 경험과 하고싶은 일에대한 고민.. 근데 방송국일도 그렇게 간절한건아니라서 지금 하는 일도 마냥 사무는 아니라서 배울건있고 대학병행으로도 할수있는 일이라... 하으아...

언제 : 2024년 2월 12일~18일 무엇 : 한중문화민속음악교류페스벌. 장소: 수원대학교. 주관 : 베이징덕음예술미디어회사. 주최 : 중국대사관 및 대한기자신문, 중국일후협회, 한중교류촉진위원회. 공동주관. 제보 : 고훈. 및 박남규 헤브론방송 고성지사장

전에는 야외에서 "움직이는 날씨"에서부터 방송국안에서 방송하는 모습을 많이 봤지만 이제는 방송국일을 안하기 때문에 정은영리포터를 못봅니다. 그래도 뒤에서 묵묵히 응원할테니 열심히 하세요! 천천히 작업 들어가려고 했는데 다 끝났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