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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낸 명품백을 받은건 잘못됐다는 것이다.국민들은 김건희 여사의 이런 잘못된 처신에 대해 사과를 원하는 것이다.공작이라는 사실이 대통령 부인의 잘못된 처신에 대한 면죄부가 될수는 없을 것이다.공작보다 사과에 방점을 두는 입장 발표가 되야할 것...

주한 미군 철수를 요구하도록 문을 열어주는 꼴이 될 수 있다” 고 했다. 그럼에도 국정원과의 교류는 계속됐다. 국정원 A 요원은 2019년 11월 그에게 명품 코트와 핸드백을 사줬다. A 요원의 후임인 B 요원도 2021년 4월 명품 핸드백을 사줬다. 이 시기...

첩보를 빼내기 위해 관련기관에서 일하고있는교포여자에게 명품백을 제공했다는게 밝혀졌으니 얼마나 천박한 족속들로 인식될 일...버튼 펼치기/닫기 kora**** 3시간 전 그래도 조중동 니들은 국정원 개혁 반대할래? 답글 작성 좋아요4화나요3 댓글 옵션...

책임을 돌리려는 경향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 명품 쇼핑을 함께 가서 백을 사는 행위는 상당히 어설퍼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기밀을 준 건 없어 보입니다. 세금만 축내는 줄 알았는데 국정원이 하는 일이 있긴 하군요. 하지만 스파이답지는 않네요. 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