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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목격됐고 북측소행으로 추측되지만 아직까지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아있음. 현재 최덕근 영사는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있고 국정원 '이름 없는 별' 중 유일하게 신원이 공개된 인물임 오늘도 조국을 위해 음지에서 활동하는 분들께 감사함을...

하면, 귀순 의사를 밝히며 도움을 요청하는 러시아 내 북한 벌목공들의 귀순을 물심양면으로 도왔기 때문이다. 최 영사는 국정원 순직요원들을 기리는 '이름 없는 별'의 첫 번째 별이자 유일하게 신상이 공개된 인물이다. 다른 이들은 신원을 공개할 수...

참고로 ‘이름없는 별’이란 국정원 내 신원을 공개할 수 없는 요원들이 순직할 때 별이라 지칭한건데 (대충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블랙요원 정도라 추측) 문재인 정권 때 대통령 지시로 이러한 순직 요원들을 ‘이름 없는 별‘로 명명하고 조형물로...

협박하는 수단이 될 수 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임무 중 순직조차 위령비에 이름을 새길 수 없고 유가족들도 국가 공무 중 사망...전달받고 상세한 정보는 알 수 없다고 함 대신 순직자들은 국정원 로비에 별로 남아있음 추모 문구가 멋있음.. 소리없이...

습격을 받고 사망 북한의 달러 위조와 마약 밀매 추적 임무를 맡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북한 공작원의 타겟이 된 것으로 추정 정식으로 외교관 직위를 받고 영사관에서 영사로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순직 국정원 요원 중 유일하게 신상이 공개되어 있음

기업은 어느 장단에 춤추란 말인가 ‘상호주의’ 안 하니…중국인 건보 피부양자 11만명·적자 640억 네팔서 국정원 요원 2명 산사태로 순직…‘한국판 CRS’ 가능성 N-경제포커스3분기 GDP '0%대' '삼성의 위기', 우리 정부·국회는 뭘 하고 있나 "한동훈...

경제부처·국회·법원 주요일정,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지난 달 국정원 요원 2명 순직 지난달 말 국정원 공작관에 대한 근접경호 등을 위해 네팔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정예요원 2명이 숙소에 머물다 산사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