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임대차 2법’ 이미 자리 잡았는데.. 혼란 부추기는 국토부 장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HvtSTPN ‘임대차 2법’ 이미 자리 잡았는데…혼란 부추기는 국토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연일 ‘임대차2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폐지론’을 띄우고 있다. 지난 4일 기자간담회에서 “임대차2법은 원상복구가 맞다는...
-
종부세·재초환·임대차 2법 모두 폐지하자는 국토부 장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https://www.khan.co.kr/economy/real_estate/article/202406092111005 종부세·재초환·임대차 2법 모두 폐지하자는 국토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종합부동산세 폐지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 장관이 종부세 ‘완화’가...
-
국토부는 최근 '주택임대차 제도개선 방안 연구' 최종 보고서를 공개하였다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원은 2024년 4월 연구(기간 약 1년7개월)를 마쳤으나, 국토부는 해당 보고서를 10여개월 뒤 공개했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1월 전월세신고제 등 '임대차3법'을 도입했다. 그러나 새 임대차법 적용으로 '2년+2년'(계약갱신청구권), '임대료 인상률...
-
‘전월세 계약 미신고’ 과태료 깎아준다는 정부···‘임대차3법’ 무력화?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고도 2년 이상 거래내역을 신고하지 않을 때 부과되는 과태료 최고액이 현행 10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대폭 낮아진다. 현행...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정부 입장인데, 사실상 ‘임대차 3법’ 중 하나인 ‘전월세 신고제’를 무력화하는 조치가...
-
임대차거래 단순 지연 신고 과태료 완화한다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주택 임대차거래 신고제와 관련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일부 완화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25.2.12. ~ 3.24. 40일간)한다고 밝혔다. □ 임대차거래 신고제도는 정보 공개를 통해...
-
국토교통부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공시가격 현실화계획 폐지, 임대차2법 개선 등 규제 정상화 과제를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종...벌써부터 지워지는 尹정부 정책 ㅇ 신년 업무보고에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폐기, 임대차2법 정상화 등 규제철폐 정책 축소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1월 13일 공개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은 무순위...
-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국토부장관의 조정경정의 법적 성질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당 판시는 2004무6 대법원 판례인데 판시의 내용이 `국토부장관의 조정결정'의 처분성을 인정한 것인지 해석하기가 어려워...1. 조정결정을 대법원이 처분으로 인정한 것인지 2. 만약 그렇게 보기 어렵다면 ( 조정결정의 구속력, 위임 규정 등을 고려할...
-
국토부, '디딤돌 대출' 한도 규제 중단시키나?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0만원, 신혼가구나 2자녀 이상 가구는 4억원까지 저금리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담보인정비율(LTV)은 최대 70%, 생애최초구입...후취 담보 대출 제한 등을 요청한 것입니다. '방 공제'는 주택담보대출시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보호돼야 하는 최우선 변제...
-
국토부장관, 전세사기 피해에 "젊은 분들 경험 없어 덜렁덜렁 계약"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야 피해액을 산출할 수 있다면서도 법 통과시 기금 손실이 1조 원이라는 둥 앞뒤 맞지 않는 숫자를 들이밀며 불안을 조장...죽음으로 몰아넣고 방치하는 윤석열 정부의 국토부 장관이, 8번째 전세사기 피해자의 죽음이 2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과연...
-
임대차보호 퇴거법 개정, 첫 주택 구매자 타격 우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개월 사전 통지로 모기지 보험 가입 어려워져 집주인용 웹 포털 도입으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BC주가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통해 집주인의 퇴거 통지 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하면서 첫 주택 구매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