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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총선에서 해운2리 해운동마을 출신 김대식국회의원 당선. 마을입구에 당선 축하 현수막이 달렸다. 당리당락을 떠나서 국민을 위해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의원직을 잘 수행해가기를 기원합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으로 1980년 이전한 영남공고를 지가다가 교문에 30회 기계과 박0철동문 경기안산병 제 22대 국회의원 당선 현수막을 봤는데 깜작 놀랐습니다. [3] 대구시내 11개 공고중에서 대구공고 2명과 영남공고(前 대성공고) 1명을 배출...

대형 현수막을 뒷배경으로 걸었습니다. 불과 나흘 전에 헌정사상 초유의 일방적 날치기로 민생 예산과 R&D 예산, 국민안전 예산을 대거 삭감 처리해놓고, 지역사랑 상품권 2조원 예산을 어디서 마련하겠다는 겁니까? 이것은 바로 민주당의 감액예산안 단독...

성일종 국회의원 = 지방선거에 직접 선수로 등판하지는 않으나 선거 총감독으로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명절 현수막에는 "가로림 국가정원 추진"을 주 내용으로 홍보했다. 조한기 서산태안지역위원장 현수막 *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