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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있는게 아니라 께엄 플랜이 여기까지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어떻게 하면 이 궁지에서 벗어날지 꼼수찾느라 시간태우는거고 진짜 저런 머리로 어떻게 검사는 했을꼬

군인들 투입해서 의원실 들어갔다는데ㄷㄷ

와 진짜 아찔하네요... 뉴스에서 cctv로 확인됐다는데 와... 이건 진짜 내란죄 아닌가요 상상만해도 아찔합니다

단순 해프닝으로 보는 빡대갈보면 답답

비상계엄 해제’ 가결 후 국회의장 공관 쪽 CCTV 봤다 12·3 비상계엄 사태 때 투입됐던 육군수도방위사령부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공관 인근 폐쇄회로(CC)TV를 살펴본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군의 체포 대상이었던 우 의장의 동선을 확인하려 한 것 아 n...

5625120 김병주 "여야 요인 체포, 707아닌 HID…그 유명한 북파 공작원, 최정예 20명" 지난 3일과 4일 사이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체포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일하는 북파공작 부대(HID) 최정예 요원을 투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예비역 육군...

들이닥쳤다...2차 계엄 염두 뒀나 - 한스경제 [한스경제=김근현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의 체포대상이었던 우원식 국회의장 공관 진입로를 무장 군인 30~40명이 일정 시간동안 점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지역주민의 제보에 www.hansbiz...

보수인사들이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를 두둔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교안은 4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윤석열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도 체포하라"고 밝혔다. 황교안 씨가 4일 새벽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그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폐쇄회로(CC)TV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확인해보니 이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려는 체포대가 만들어져서 각기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수석대변인은 "계엄법 4조에 보면 계엄 선포의 통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