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저격수 없었다더니···국회 경내 ‘저격소총 든 군인’ 포착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사진을 촬영한 성동훈 경향신문 기자는 “헬기가 내린 국회 운동장에서 몰려온 군인들과 (저격수가) 같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당시 사진 촬영을 하려 하자 코너로 몸을 숨기며 피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군은 국회에 저격수를 투입...
-
[단독]저격수 없었다더니···국회 경내 ‘저격소총 든 군인’ 포착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 [단독]저격수 없었다더니···국회 경내 ‘저격소총 든 군인’ 포착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투입된 특전사 중 저격수로 보이는 군인이 경향신문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사실이 6일 확인됐다. 군은 애초 “저격수를 운용하지...
-
野박선원 "국회 진입 계엄군에 실탄 지급·저격수 배치 제보"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FHlJvHVG 野박선원 "국회 진입 계엄군에 실탄 지급·저격수 배치 제보" "707 특임단에 2일부터 출동 대기명령…부대별 체계적 명령 하달" "707 특임단, 국회 본회의 해산·요인 체포 임무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윤석열...
-
박선원 “계엄군 국회 진입시 기관총 지급…현장에 저격수 배치 제보”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 토깽이 원출처 : 경향신문 https://m.khan.co.kr/article/202412041442001#c2b 박선원 “계엄군 국회 진입시 기관총 지급…현장에 저격수 배치 제보”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계엄군이 국회 경내에 진입할...
-
22대국회, '尹저격수' 6선 추미애 '국회의장'-조국·이성윤 '법사위' 유력...'채상병·김건희 특검' 총력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130 [이슈] 22대국회, '尹저격수' 6선 추미애 '국회의장'-조국·이성윤 '법사위' 유력...'채상병·김건희 [폴리뉴스 박상현 기자] 사상 처음으로 여성 국회의장이 탄생할 수 있을까. 더불어...
-
●조국 사태 촉발한 ‘보좌관 촉’…국회 저격수 뒤엔 이들 있다[보좌관의 세계]1회 ●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 사태 촉발한 ‘보좌관 촉’…국회 저격수 뒤엔 이들 있다 보좌관의 세계 관심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1월 26일부터 ‘보좌관의 세계’를 연재합니다.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 일하던...
-
국회 난입 계엄군 중 707특임단 저격수 2명도 투입 확인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x.com/mingming2nacho/status/1864291676812144643 국정원 출신 박선원 의원 피셜
-
저격수도 배치 되었던 모양이네요.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영감 진짜!) 진짜 큰일 날뻔 했는데 무섭네요 진짜 https://v.daum.net/v/20241204144624995 野박선원 "국회 진입 계엄군, 실탄 무장·저격수 배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 경내에 계엄군이 진입한 것과 관련해 계엄군에게 실탄...
-
현재 국회 의석수 & 탄핵 조항 & 헌법재판소 재판관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나는야 저격수 1. 현재 국회 의석수 현재 의석수 더불어 민주당 170석 (56.67%) 국민의 힘 108석 (36%) 조국혁신당 12석 (4%) 개혁신당 3석 (1%) 진보당 3석 (1%) 기본소득당 1석 (0.33%) 사회민주당 1석 (0.33%) 무소속 2석 (0.67%) 2...
-
[단독]'그날'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 280명 아닌 685명이었다 2024.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단 277명을 투입했다. 수도방위사령부는 군사경찰과 1경비단을 합쳐 총 211명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특전사령부 소속 474명은 개인화기와 감시장비, 공포탄 등 장비를 동반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07n00470?issue_sq=11217 국회 저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