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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 책임자 안부르고…뉴진스 하니 부른 국회 2024.10.02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6월 23명의 근로자가 사망한 '아리셀 화재'의 책임자인 박순관 아리셀 대표이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박 대표 증인 채택이 불발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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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은 뭐하는것들이냐 2024.08.11
논란 전까지는 시시덕 거리면서 꼴같지도 않은 법안들 보고 화재된다 싶으면 우르르 몰려가서 깨작대다가 돈 더 주는곳에 붙으라고 뽑아놓은게 아니다 일 안할거면 받은 돈 전부 뱉어내고 꺼져라 '지시와 명령에 복종하라' 대한배드민턴협회, 시대착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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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2023.09.01
총리는 국회에서 잠수함 홍범도함의 개명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 한덕수 국무총리가 6년 전 실전 배치된 잠수함인 홍범도함의 이름을 바꾸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해군이 며칠 전 이름을 바꾸는 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