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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국힘 아니면 정말 어쩔 뻔"…탄핵역풍도 지우는 與자해싸움 [view]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명횡사’ 공천을 공격했던 여당의 민낯” (3선 의원) 등의 비난이 쏟아졌다. 여권에선 “입법 독주에 이어 탄핵 폭주 조짐인 민주당의 일방통행이 여당의 집안싸움에 가려 안 보인다” 는 우려가 나온다. “무엇을 위한 싸움이냐” 는 회의론도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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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우 변호사의 공천을 취소한 한동훈 국힘의 상식 이하의 처사에 대한 TK 민심 폭발(매일신문)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훈 국힘이 자행한 노골적인 양아치 짓에 대한 대구경북 지역 유권자들의 철저한 응징을 촉구했다. 대구경북에서 영향력이 큰...매일신문이 이번에 작심하고 도태우 후보 공천 취소 파동과 관련해 한동훈 국힘의 양아치짓 행태를 정면으로 질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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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강남·영남 등 현역교체 비율 32%...'현역 불패' 논란 털어내나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표된 국힘 공천심사 결과를 살펴보면 최근 여당으로 당적을 바꾼 김영주 국회부의장 포함 총 114명의 현역 의원 중 공천 컷...타고 있는데요. 이날 공관위는 유경준(서울 강남병)· 박성중(서울 서초을)·안병길(부산 서·동)· 홍석준(대구 달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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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은 투표자체가 걍 재미가없어요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모 지역줌인데.. 걍 덮어놓고 국힘 되는 거지같은 지역인데.. 이번엔 진짜 더 열받았고.. 걍 노잼이에요.. 솔직히 정당...오죽하면 덮어놓고 국힘뽑는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국힘 후보 별로란 얘기 나왔을정도인데.. 결과 보니 이꼬라지인데도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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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K는 민주적 투표절차가 아닌 공천으로 국회의원을 결정하는 지역!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호사, 국힘 대구달서갑 단수 추천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근혜 복심'으로 불리는 유영하 변호사가 '4.10총선' 대구...힘 공천권을 확보했다.6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관위는 전날 대구 newspim.com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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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까지 여론조사 결과 속지 마세요~~!!/이와중에 용산 공천 착착 ㅡ 축 주진우 국회의원 당선/총선에서 운동권 심판해야 합니다?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측 결과- 민주당 56.5% 국힘 39.3% 강서보궐선거.. 여론조사 꽃 www.82cook.com ============================================================ 이와중에 용산 공천 착착 ㅡ 축 주진우 국회의원 당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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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9 ‘한동훈 효과’ 국힘… ‘계파 갈등’ 민주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과’ 국힘… ‘계파 갈등’ 민주 4·10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총선 승리 기대감이 낮던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이후 ‘한동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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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히면 죽는다~ 국힘은 폭발 직전! "한동훈 낙하산" 반발에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ㄷ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객 공천하면서 바람을 일으키겠다. 그리고 현재 대구경북은 "당원 100%" 경선으로 치루자는 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힘의 경선룰에는 비윤/영남권 중진들을 물갈이하고야 말겠다는 세부조항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국힘의 한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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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시스템 공천 룰' 발표 - 주요 내용 (검핵관, 용핵관 꽂기 현실화?)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핵심이자 하이라이트입니다. 쉽게 풀어 쓰자면 (1권역) = 국힘 당선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 서울(강남3구 제외), 인천...민심을 반영시키는 척 해보자. (2권역) = 국힘 당선이 상대적으로 쉬운 지역 = 서울 강남3구, 강원, 부울경, 대구, 경남,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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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국힘 30.5%, 민주 29.9%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사 결과, 내일이 총선이라면 국민의힘 소속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0.5%였다. 민주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은 29.9%로, 양당 간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이내로 나타났다. 지난달 5~6일 실시한 직전 조사(국민의힘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