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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국힘),성공회대,과기원,이대 각 1명으로 지방대출신은 전북대 출신 진성준당선자가 유일하다. 전공별로는 법학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행정학이 8명, 경영학,정치학,공학(토목)이 각 5명이다. 사회복지학이 3명이며 신방(언론),경제,외국어,국제(무역...

화) “국힘 170석 원내1당” vs “여소야대 그대로”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한 달 남짓이다. 지금의 구도와 바람은 판세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물론 한국 정치사에서 선거를 앞둔 한 달은 1년과도 같다. 국민의힘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여당이 수도권 122석 중에서 우세로 판단하는 곳은 20곳이다. 48석이 걸린 서울에서는 우세 지역으로 송파병을 제외한 강남 3구 지역 7곳과 동작갑·을 등 10곳이 꼽힌다. 여기에 광진을, 영등포을 등 2곳은 경합 우세, 동대문갑·을...

장관 송파갑 - 김웅: 고발사주 논란 인천 13석 중 2석(무소속 포함) 중강화옹진 - 50.2%, 2.6% 차이 동미추홀을 - 40.5%, 0.1% 차이 특이사항 동미추홀을 - 무소속 당선, 국힘표 합치면 15% 차이 승 경기 59석 중 7석 성남분당갑 - 50%, 0.7% 차이 평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