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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새 당대표에 한동훈... "폭풍 뚫고 미래로 간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경선 과정에서 모든 일을 잊자. 하루 아침에 잊을 수 없다면 며칠 몇 날이 걸려서라도 잊자’ 고 말한 것을 언급하면서...23일 오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경쟁자였던 나경원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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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한동훈 때문에 총선 졌다" 변명이 심판받았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2024.07.23. XX@XX 지난 총선 때 여당 선거 사령탑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었다. 그 선거에서 탄핵 저지선을 간신히 넘기는 참패를 했으니 패장으로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래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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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자 "4차 산업혁명 한국이 선도하도록 만들겠다“ [사설]망가진 국정원 정보·공작 실상 보여준 수미 테리 파문 [사설]‘면허 취소’ 음주운전 적발에도 한 달 일 시킨 대통령실 둘째형 장관, 셋째형은 의원… '영월 쌀집 아들' 유오성 형제들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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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174~175, 국힘 109...사상 최대 격차 여소야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승민이는 경선도 못나왔다. 국민들은 윤석열이의 오만과 독선을 엄중히 심판한 것. 보수의 한쪽 날개를 복원하지 못하면 앞으로도 계속 힘들 것이다. 답글2 18 24 발해돌이 2024.04.11 06:26:34 중도층과 보수층 지지 갉아먹는 일 좀 하지마라..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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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일본 월드컵 아시아 예선 예정대로 평양서 개최/게임 체인저, FAB 폭탄의 위력/마약 중독과 비슷한 정부의 대북 인식 방식 (펌)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그 4차전 북한과 일본의 경기가 애초 예정대로 오는 26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게 됐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국만 위하는 자들의 사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