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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로 108석의 최약체 소수 여당으로 전락했다. 대통령 임기가 3년 가까이 남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국민의 지지를 회복할 쇄신 리더십을 선출해야 한다. 그런데 후보 간 상호 비난이 위험 수위를 넘더니 지금은 전당대회 이후에...

총선 108석 얻고 108일만에 떠나는 한동훈의 고별사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국민 마음 얻지 못해…모든 건 제 책임”, "국민들에게 사과, 깊이 반성" 한위원장이 없었더라면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 생각만해도 참 끔찍하다. 그런점에서 한위원장에게...

국힘은 총선 승리때매 어쩔수없이 참고 있던 애들이 많아요ㅋㅋ 영부인에 찍혔던 나경원도 있고 김태호, 권성동도총선 앞두고는 용산보고 사과하라고 까지 말했고요ㅋㅋ 슬슬 용산이랑 날세우는건데 용산픽 김은혜처럼 용산에서 밀어준 후보들도 있고 국힘...

각각 만원 내기, 밥값 내기, 술값 내기 요렇게였습니다. 저는 전부 110석에 걸었습니다. 현재시점 결과치를 보니 국힘이 현재 108석이니까 이기는거 확정입니다. 3전 3승. 굳. 아내는 벌써 카카오페이로 만원 보내왔더군요. 다른 판돈들도 약속 잡아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