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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은 군간부 숙소는 흉가 방불 2019.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군 골프장 근황 입장료 2만원인 군대 골프장 장성. 장교부인들만 득실거려... 변함없는 군대 식단 20년 넘은 간부 숙소는 흉가 방불 골프장 지을 돈은 있고 밥통 하나 사줄돈은 없고... 병사들은 깔깔이는 교체 안해도 골프장은 우후준순 용산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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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기 파주시 법원읍 군부대 주둔지 군간부 숙소 건립 예정 202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주시, 법원읍 군부대 주둔지 군간부 숙소 건립 예정 작성일 : 2020. 09. 10. -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파주시는 법원읍 시내에 위치한 제30보병사단 포병여단 이전 부지에 600실 규모의 군 간부숙소가 건립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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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은 "강한 나라 만들자"는데 초급 간부 떠나는 軍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인의 숙소는 개판인데 개선도 안 한다. 이러면서 강군을 만들겠다고 헛소리해댄다. 둘째, 왜 국군통수권자가 병사가 죽어가는데 아무 생각이 없나? 채상병이나 훈련병이나 억울하게 아까운 청년들이 죽었다. 왜 남의 귀한 아들을 잡아다가 죽이나?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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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간부들마져 왜 이러나! 201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을 뿐만 아니라, 자긍심 또한, 대단하였다는 것을 지금도 가슴 뿌듯하게 간직하고 있으며, 기지내 숙소 문에는 늘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기를 게양해 두거나 스티커를 부착해 뒀을 정도로 비록, 가난한 국가의 장교였지만 자부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