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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에게 쓰는 편지 200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형아~ 이제 담주면 훈련소 생활도 끝나겠구나. 그동안 고생이 많았지? 네가 지금까지 겪은 훈련소 생활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생각날 것이고 그 힘들고 고생했던 그 순간순간들이 바로 네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닥치는 어려운일들을 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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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세번째 : 군대간 아들에게 쓰는 편지 [두번째]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단다. 하루 하루 범사에 감사하며 고마움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들이 되길 바란다. 어제 편지 잘 받아 보았단다. 너무너무 반가워서 누나와 엄마에게 전화로 읽어 주었다. 멋쟁이 사나이로 변신해 가는 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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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에게 쓰는 어미의 편지! 201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대 간 아들에게 쓰는 어미의 편지 “오중아, 지금 네 방엔 불이 꺼져있다만 ... 그전에는 시내를 활보하다가 군인들을 보면 아저씨라고 생각되었다. 군복을 입고 시내를 활보하는 군인들이 의젓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즈음은 그게 아니다. 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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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에게 아빠가 쓰는 편지 200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규야!!! 어제 낮에 확인 했는데 동영상이 않떴 더라구. 저녁때 엄마 한테서 아빠 일 하는데 연락 왔잔어, 1044기 영상편지 동영상 떳다고. 부지런히 일 끝내고 왔다 야. 일규야!! 환하게 미소진 모습이 보기 좋터구나. 엄마가 이제껏 걱정 했는데.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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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때 군대간 아들에게 쓴 편지 201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이트빼빼로 ☆ ☆ 회이트 맛은 지현이 먹어라 . 맛있게 먹고.. 남은 일주일 마무리 잘 해라 컴으로 편지쓰는것도 목요일 까지 만 쓸수 있구나 , 아빠 군대 생활 할 때 엄마가 아빠한테 연애 편지 쓴 다음으로 해성이 한테 젤 많이 편지 써 본다' . 편지...